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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롤토체스 챌린저를 찍어봐야 하는 이유!

롤체 챌린저는 아무 관련 없는 회사라도 이력서에 적어넣어도된다.

 

모든 종합적인 능력이 우월하다.

 

순간판단,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의 관리, 합리적인 운영, 확률싸움에서 항상 최선의 수를 선택하는 이성적 사고,

기회가 왔을때 캐치할 수 있는 순간적인 추진력과 피지컬

혹은 아무리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상황에서도 차악을 선택해나가며 좋은 결과를 창출해나가는 멘탈까지

모든 종합적인 능력의 극에 달해야만 성취할 수 있는게 롤체 챌린저다.

 

내가 어떤 회사를 운영하든 이력서에 롤체 챌린저가 적혀있다? 바로 프리패스

어떤 직무든 믿고 맡길수있다.

 

근데 롤 챌린저? 뭐지 이 게임폐인새끼는

아 장난이고

 

롤체 챌린저는 진짜 고스펙이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자신에게 주어지는 빅데이터를 순간적으로 종합해서 최선의 판단을 선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거의 2~3초내다.

이건 진짜 차세대 인류 아니에요?

 

회사 점심시간에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해도 우린 뇌정지 와서 선택하는데 5분~10분 걸리는데

롤체 챌린저? 어떤 메뉴 선택이든 그 사람 선택만 믿고 따르는거 쌉가능

당장은 손해보더라도 우리같은 우민들의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

 

롤토체스 최상위권 게임 특유의 빠른 두뇌회전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비유적으로 표현

 

# 씨맥님의 발언

롤체 챌린저는 우월하다

롤체 챌린저 주차는 딱 한번 밖에 못해봤는데...

다음 시즌11에는 진짜 열심히 해서...

다시 한번 챌린저 찍고 자신감 뿜뿜해지는...

내 자신을 다시 보고 싶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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