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아조씨

▶ IBK 기업은행 공동인증서 발급 순서!

1. IBK 기업은행 "인증센터" 접속하기!

# 주소: https://mybank.ibk.co.kr/uib/jsp/guest/cer/cer00/cer0000/CCER000000_i.jsp

2.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 클릭하기!

​

# 추신: IBK기업은행 씨크리트카드 필수!

씨크리카드 없을 시 공동인증서 발급 불가!

3. 모든 약관동의 하기!

​

# 추신: 약관동의를 모두 안하면

공동인증서 발급 불가!

4. 이용자정보조회 및 사전동의 하기!

​

ㄱ. 주민등록번호 입력하기

ㄴ. 계좌번호 입력하기

ㄷ. 계좌비밀번호 입력하기

5. 인증서 종류 선택하기!

​

ㄱ. 금융결제원 선택 (비용 무료)

ㄴ. ARS인증 (휴대폰)

ㄷ. 씨크리트카드번호 입력하기

 

6. 고객정보입력 하기!

​

ㄱ. 인증서관리명 입력하기

ㄴ. 전화번호 입력하기

ㄷ. 이메일 입력하기

7. 저장 위치 선택하기!

​

ㄱ. 인증서 저장 위치 선택

ㄴ. 인증서 암호 설정

▶ 학교생활기록부 발급 받는 순서!

1.홈에듀 민원서비스 접속하기!

# 주소: https://hdu.jne.go.kr/edusys.jsp?page=hes_m50000 

2. 학교생활기록부 클릭하기!

​

# 추신: 학교생활기록부는 재학생 및

2003년 이후 졸업생부터 발급가능합니다.

​

이전 졸업자는 가까운 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및

지자체를 방문하여 수기 발급받으시기바랍니다.

3. 공동인증서 로그인 하기!

​

공동인증서가 없는 경우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한

인증서 발급기관에서 발급 받기!

# 개인적으로 금융결제원 추천!

​

은행 시크리트카드만 있으면

공동인증서 발급 받기가 매우 쉬움!

( "저는 기업은행을 통해 발급 받음" )

4. 학교생활기록부 민원 발급 받기!

​

ㄱ. 해당시도 찾기: (예: 서울특별시교육청)

ㄴ. 학교명 찾기: (예: 땡땡고등학교)

ㄷ. 신청정보 확인 후 확인 버튼 누르기

5. 발급정보가 맞는지 확인 후

발급 버튼 누르기!

6. 생활기록부 발급 완료!

​

ㄱ. 생활기록부 "저장" 하기

ㄴ. 비밀번호는 생년월일 6자리

# 밤알송송 고구마빵

( 평점: ★★★★★ )

​

데워 먹으면...

갓 나온 밤식빵 뺨치겠는데?

​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손이 멈추질 않아, 냠냠!

# 건포도머핀

( 평점: ★★★★☆ )

​

머핀의 퍽퍽함을...

건포도가 커버해주는데...

​

왜 빵 속엔 없는 거야...

나 건포도 좋아한단 말이야...

시무룩...

# 치즈후레쉬팡

( 평점: ★★★☆☆ )

​

봉지를 뜯자 마자...

치즈 향이 솔솔 나는데...

​

맛은 그냥 그랭...

# 더 촉촉한

오리지널 카스테라

( 평점: ★★★☆☆ )

​

맛있기는 한데...

물 없이 먹으면 목 멕혀...

​

추신! 우유에 찍어먹으면...

순식간에 다 먹으니 조심해!

( "살 찐다고오..." )

# 크림빵

( 평점: ★☆☆☆☆ )

​

내가 아는 크림은...

이런 맛이 아닌데에...

​

왜 시원한 맛이...

나는 건지 모르겠네...

붸에에에엑...

이렇게 먹다간...

얼굴이 빵 모양처럼...

빵빵해질텐데...

​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또르르르...

아부지가 일 나갔다 오시면...

현장에서 컵라면을 받아 오시는데...

​

이 컵라면들이 하나 같이...

다 근본 있는 컵라면이더라구요~

​

그래서 추억 회상겸...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 튀김우동

( 평점: ★★★★☆ )

​

피씨방에서 정말 많이 먹었었던...

컵라면 중 하나인데...

​

요즘은 다 끓인 라면이라...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거에요...

( "너무 꼰이 였나...?" )

​

이 컵라면의 묘미는...

눅눅해진 튀김을 입 맛 다시기 용으로...

냠냠 먹은 후 통통한 면빨을 후루룩 한 뒤...

칼칼한 국물을 마시면 그리 맛있거든요~

​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저처럼 함 드셔보세여!

# 새우탕

( 평점: ★★★★☆ )

​

튀김우동과...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컵라면 중...

하나인데, 알랑까 모르겠네요~?

​

< 새우탕 먹는 방법 >

하나 뿐인 새우 쫀드기를...

입 맛 다시기로 냠냠 먹은 후...

​

면빨을 후루룩~

국물을 호로록~

​

추신! 새우탕은 면빨이 뿔면...

맛이 없어지니 제때 먹어야 해요!

# 짜파게티

( 평점: ★★★★☆ )

​

초짜와 고수가 나눠진다던...

전설의 컵라면~ 짜파게티!

​

이 컵라면은 레시피 대로 만들면...

한강 라면이 되니까...

절대로 레시피 대로 하지 말고...

​

물을 절취선의 절반만 넣어서...

면을 익힌 뒤 스프를 넣고...

면발을 비벼 주시면 됩니다~

​

그러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다만 소스 뭉치면 겁나 짬..." )

# 신라면

( 평점: ★★★★☆ )

​

솔직히 컵라면 하나로는...

양이 쫌 부족한데...

​

이 신라면은 국물에...

밥 말아 먹을 수 있어서...

속이 아주 든든해요!

( "김치도 있으면 크으~ 쥑이네!" )

​

그러니 집에 찬밥이나...

햇반이 있다면 요 신라면 하나...

가꼬 와서 든든하게 속 채우세요!

어렸을 때는 동네 슈퍼나 문방구 가가꼬...

과자랑 음료수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

요즘에는 일에 치여 살아서 그런가...

군것질을 해본 적이 없네요...

​

그래서 요즘 다시 군것질에...

손을 데고 있습니다...

( "살이 찐다... 살이 쩌..." )

# 구매 제품 : 크라운 레트로 tv

# 구매 가격: 17,432원

​

근데 요즘 과자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

그래서 그냥 쿠팡에서...

과자 세트 하나 구매해서...

하나씩 꺼내 먹고 있어요!

# 땅콩샌드

( 평점: ★★★★☆ )

​

고소한 땅콩크림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가는 과자~

​

근데 요 땅콩크림이...

살 엄첨 찌게 하는...

범인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 참쌀선과

( 평점: ★★★★☆ )

​

짭쪼름한 맛에...

중독되어 가는 과자~

​

먹다보면...

비닐봉지가 엄첨...

쌓이네여...

# 초코하임

( 평점: ★★★★☆ )

​

바삭한 과자를 한 입 베어물면...

안에 든 초코가 츄릅하고 나오는...

마성의 쵸코하임~

​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최고임!

다만 많이는 못 먹음... 달아서...

# 콘칲

( 평점: ★★★★☆ )

​

아무 생각 없이...

손이 가는 옥수수맛 과자!

​

왜 먹어도 먹어도...

먹은 느낌이 없는 거지...?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허무라는 감각인가???

# 조리퐁

( 평점: ★★★★☆ )

​

우유만 있으면 아침 뚝딱인데...

우유가 없어서 아쉽구만요...

( 조리퐁에 절여진 우유가 진국인데... )

​

그래도 달짝 지근해서...

탈탈 털어 먹기 괜찮아요~

# 키커바

( 평점: ★★★☆☆ )

​

겉은 달달하고...

속은 바삭 바삭한 초코바!

# 쿠크다스 케이크

( 평점: ★★★☆☆ )

​

달콤한 카스테라를 먹는 느낌~

​

많이는 못 먹을 듯...

너무 달달해서 먹다보면 물림...

음료수가 꼭 필요함!!!

# 쿠크다스

( 평점: ★★★☆☆ )

​

달달하면서 바삭 바삭한 과자!

​

근데 요거 떨어뜨리면...

먹기 참... 그시기 한데...

조심들 하셔요~

# 참쌀설병

( 평점: ★★☆☆☆ )

​

짭쪼름한 맛 보다는...

달달함이 더 강한 과자...

​

저는 개인적으로 짭쪼름한 맛을...

더 좋아해서 별로 네요...

​

그리고 한 입에 넣기도 불편하고...

과자도 좀 더 딱딱한 느낌이에요...

# 참크래커

( 평점: ★☆☆☆☆ )

​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는 과자...

​

이건 내 돈 주고는...

안 사먹을 거 같은데...

​

입이 너무 텁텁해...

난 자극적인게 좋다고...

그 많고 많은 과자를...

벌써 다 먹다니...

​

내 뱃살 어떻하면 좋아...

난 살쩠어!!!

더운 날 시원한...

슈퍼비 냉탕에 상어 (+가사)

내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 전에

매주에 평일 한 번은

아빠의 손에

​

잡혀서 동네 목욕탕에 갔었어

아빠의 때수건은 정말 아팠어

​

근데 그것보다 더 무서웠던 건

​

바로 다름 아닌 상어

여섯 살 때 나는

냉탕에 상어가 살 거라고

믿었다고

​

uh, 고추가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

근데 내 또래 꼬마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

개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 와서

​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Can't see

​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 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 내 얼굴은 침울 침출 가면

​

실은 상어를 무서워하지 않았던

개네가 속으론 부러웠던 것 같애

참 순수했었네 난,

나도 놀고 싶었지 냉탕에서

​

냉탕에 상어가 살거라 믿었지

나도 알아 색기야 그딴 건 없지

물론 망태할범도 안 믿어 병신

상어보다 내 모습이 더 무섭지

​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워서 놀때 가만히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웠어 목욕탕 안이

​

이젠 그 어떠한

목욕탕을 가도

냉탕에 상어 따윈

조또 없단 걸 알어

​

이거 들으면 주엽동

거긴 가지 말어

난 탕에다 쉬하죠

​

또 내 요즘 소원 한 가진

투명 Skill 쓰고 여탕 들어가기

​

대걸레 머리,

전자담배랑 마일드 세븐을

동시에 피는 멍청이

​

비열하게

날 unfair 먹인 개네는

차 사고가 나길 저주해 영원히

​

랩퍼들은 하도 씹어대

MC 파손 죄로

힙합감옥가면 어쩌지

​

뭐 어쩌긴 어쩌긴 어째 인마

폭망하고 멸망해 한국힙합

이 따위 말 밖에 못 줘 난 사악해

상어가 이제 없거든 냉탕엔

​

냉탕 앞에서 좁은 어깨를 펴지

내 두 다리 사이엔

겁대가리 없는 dolphin

​

조금 물리면 어때 난 안 물러서

안 무서워 이제 나도 너무 커서

어른이 됐어,

​

더 이상 아냐 멍청인

동경했던 랩퍼들은

실제로 보니 랩보단

​

내가 먼저 느낀 건 정인처럼

다들 대가리 속엔 그저 정치~

​

이제 좀 이해 돼,

Swings 형의 말

​

한국힙합 그냥 정치판

내 혀는 안 갖다 박아 니 똥꼬에

니 옆에 그녀 리즈시절처럼

넌 그저 old boy

​

머리 굴리지 마 넌 B-boy가 아냐

repper지 제발해 니 할 일 좀~

​

머시론을 줄게 내게 덤비면

니들이 볼 건 피임, 그것뿐일 걸

​

냉탕에 상어가 살거라 믿었지

나도 알아 색기야 그딴 건 없지

물론 망태할범도 안 믿어 병신

상어보다 내 모습이 더 무섭지

​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워서 놀 때 가만히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웠어 목욕탕 안이

​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워서 놀 때 가만히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웠어 목욕탕 안이

왜 갑자기 비행기 타려면...

신발 벗고 타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는거죠...

​

기분 탓인가...

글적 글적...

한 줄기의 빛...

폴킴 초록빛 (+가사)

버려진 담배꽁초 흔들리는 처량함

휘청거리는 휜 맥주 뚜껑에

​

난 또 감상에 젖어

오늘 밤은 뭔가가 왠지 달라서

​

혼자 있어도 외롭지가 않아서

보고 싶던 친구를 만나

​

초록빛의 신호등이 밝기만 하다

서있는 저 사람도 깜빡이고 서있지만

​

부딪히는 바람도 평화롭구나

내 마음이 변해서 더 그런가 해

​

흔들리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도

내 마음을 간질여 예전의 나를 돋는다

​

초록빛의 신호등이 밝기만 하다

서있는 저 사람도 깜빡이고 서있지만

​

부딪히는 바람도 평화롭구나

내 마음이 변해서 더 그런가 해

​

흔들리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도

내 마음을 간질여 예전의 나를

​

부딪히는 바람도 평화롭구나

내 마음이 변해서 더 그런가 해

​

흔들리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도

내 마음을 간질여 예전의 나를 돋는다

기분이 묘해지는...

노래네요...

​

이 기분은 도대체...

무슨 느낌이지...

뭉클 뭉클...

돈... 돈... 돈...

​

세상의 전부가...

돈은 아니지만...

​

이 돈이 있어야...

먹고 살 수 있기에...

​

때로는 내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하는데...

​

이 희생이 참...

쉽지 않네요...

​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을 읽어봤어요!

​

# 완벽하지 않아도

이만하면 좋겠어요 라는 책을

인용하였습니다!

 

# 어느것 하나 쉬운 삶이 없다.

나이를 먹고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쉽지 않은 밤을 수도 없이 지새웠지만,

여전히 나는, 쉽게 살아가는 방법을 모른다.

​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사회생활이 좀 더 편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쉽지 않네요...

( "특히 인간관계..." )

​

역시 전... 몸으로 배우는...

타입인가 봅니다...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법!" )

​

# 가끔은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너도 모르게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는 거라고

제라리걸음이 아니라 걷고 있는 거라고

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러니 과거에 얽매여서 살지 말고 오늘을 살자고

​

누군가 저에게 불안한 눈빛으로...

이런 일 말고 취직을 하라고 하시는데...

​

제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엄첨난 용기입니다...

( "기간제 근로자~" )

​

너무 많은 걸 바라시면...

부담감에 사로 잡혀 도망칠 지 몰라요...

( "저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구요!" )

​

# 삶에서 용기가 필요하지 않는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

​

시작할 용기, 그만둘 용기, 떠날 용기,

모든 것에 용기가 필요했다.

​

그것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며,

얼마나 더 가야 알 수 있을까.

​

시작은 돈 벌려고...

어찌 저찌 했는데...

​

이 일을 그만둬야 할 지...

떠나야 할 지...

용기가 나지 않네요...

​

아마도 해야만 하는 일과...

( "확실한 미래..." )

​

하고 싶은 일이 달라서 그런가 봐요...

( "불확실한 미래..." )

​

이것들은 언제...

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

# 내 눈으로 나를 보고 싶다.

누군가가 나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나조차 나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

그저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고 싶다.

그 자체로 잘한다고 잘하고 있다고

고생했다고 내가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

분명 몸은 내 몸인데...

이 사회는... 이 인간관계는...

​

저를 어떤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나조차 나를 판단하는...

그런 시선으로 바꾸더라구요...

​

근데 저도 알아요...

이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가...

매우 쉽지 않다는 거...

( "만수르가 아닌 이상..." )

​

하지만 내 자신을 내가...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길까요...

( "넌 짱이야~!" )

​

아 참고로 이 책의 내용은...

제가 임의적으로 해석한 거라...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달라요...

​

여러분들도 내 자신에게...

편지를 써주는 요 책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

먼가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는 느낌이거든요~

​

# 본 포스팅을 통해 쿠팡으로부터

구매가 생길 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