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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 자존감 올리는 방법!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몇 일 전 만해도...

인터넷에 떠도는 망령 중...

한 사람이였는데...

( "그저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 )

지금은 책의 맛을 봐서 그런가...

일어나면 책 보고, 자기 전에 책 보는...

그런 사람이 되었네요~?

먼가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변화가 적응 안 되기도 하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제 모습이 재밌네요~

저의 쓸데 없는 잡담은 요까지만 하고...

( "괜히 관심종자가 아님~" )

바닥인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에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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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은 높이는 방법!

( "방법은 정답이 아닌 선택지" )

노력 - 능력 - 성공

게으름 - 무능 - 가난

이 단어를 보면 무슨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시나요...?

노력하면 능력 있고 성공하고...

게으르면 무능하고 가난하다...

언뜻 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한 사람은 많아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면 게으르고 무능한 줄 알죠...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 왔는 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 "상대의 노력을 무로 만드는 말..." )

그러니까... 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가난하다 해서 무능하고...

게으른 게 절대 아닙니다~!

내 사람에 최선을 다 했고...

떳떳하게 살아왔다면 내 삶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껴도 돼요~!

( "넌 충분히 멋쩌~" )

물론...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에겐...

어림도 없다~ 홋치!!!

자본주의 최대 비극은...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재능의...

무가치해지는 데 있다...

( "자신의 삶에 관심 갖고 노력하기!" )

 

# 직업엔 귀천이 없다!

흔히 자주 듣던 말...

너 공부 안 하면 커서 머가 될래?

너 그러다 막노동 한다~

언젠가 부터...

타인이 정해준 길을...

타인에 감정 때문에...

( "대기업 가려면 열심히 해야지!" )

내 자신을 회초리 질하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불안을 느끼고 있죠...

(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마냥..." )

아니... 왜 책임지지 않을 말...

이렇게 함부로 하세요...?

대기업에 들어가는 인원은...

소수에 불가한데에...

만약 들어가지 못 한다면...

지금 껏 죽자 살자 달려온 사람은...

얼마나 큰 좌절감을 느끼겠어요...

( "극단적인 경우... 자살까지..." )

내 자신을 실패자라고...

단정 지을거 아니에요...

삶이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것일 뿐

그 어떤 삶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그러니 타인에 의해 내 삶을 정하지 말고...

내 자신을 존중하고 내가 원하는 길을...

개척해 나가보세요~

( "난 유튜버 할꼬야~ 난 댄서 할꼬야~" )

어차피 불안한 건 이 길이나...

저 길이나 똑같아요~

하지만 후회 했을 때...

내가 선택한 길과...

타인이 선택해준 길의...

절망감이 다르죠...

(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

-타인이 선택해준 길: 난 이제 어떻해?

( "내가 한 선택이 아니라 책임을 극복할 수 없음" )

-내가 선택한 길: 아쉽다... 후련하다...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 후회하지 않아!

( "내가 한 선택이라 책임을 극복할 수 있음" )

 

"렌탈업계에서 1년 일함"

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저도 제가 어떤 길을 가야할 지 몰랐어요...

전 공부를 딱히 잘하지도 못 했고...

좋아하는 일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미래에 대해 초조했고...

결국 특성화고에 진학하게 됩니다!

 

"녹지쪽에서 1년 일함"

그리고 여러 길을 개척해 나아갔죠~

( "여러 직장에 취직" )

그렇게 제 선택으로 많은 길을 개척 했고

여긴 내 길이 아니다... 아쉽네...

여긴 무슨 길인가... 한 번 가볼까~

하며 여러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원에서 6개월 동안 야간반도 가봄"

물론 아직도 제 길이 어딘 지는...

모르겠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

( "항상 불안하기는 하지만요~" )

# 현재는 프리랜서라...

말하고 다니는 블로거~

그러니 여러분들도...

난 실패한 사람이야 하지 말고...

나만의 길을 찾아봐아~

절대 너가 못 난게 아니야...

그저 아직 서툴 뿐...

( "내 자존감을 깎지 말장~" )

1년을 낭비한 걸까...

괜찮아 1년을 더 살면 돼지~

미래에 붙잡혀서 현재의...

삶을 잃지 말자...

 

# 나다운 삶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 "노래 한 곡 듣고 옵니당~" )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내 삶을 일구하는 나야~ 나!

( "It's Me" )

내 자신에 대해 마인드 맵을...

한 번 끄적여 보세요~

1.나의 관심사는 멀까나~

( "여행? 영화? 게임? 글쓰기?" )

2. 내가 어떻게 살아 왔더라~?

( "나를 돌이켜 보기" )

나는 이때 동안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왔구나...

조금 휴식을 가져서...

정신적, 물리적 보상을...

내 자신에게 해줘야 겠어~

3. 나는 뭘 할때, 행복 했었지?

나는 멍 때릴 때...

소소한 행복을 누렸구나~

자신만의 감각을 찾아보고~

남에게 의존하는 습관을 버리기!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다중지능검사 추천!" )

 

# 세상엔 정답이 없다~

우린 너무 고정관념 틀에...

살고 있었어요~

지금만 봐도 1+1= 2라고 하는...

사람이 10명 중 9명 일걸요~

이제부터 다양한 정답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요!

1+1=3 ( 아주 응큼햇! )

1+1=창문 ( 상상력이 풍부하구만~ )

각기 다른 답, 각기 다른 선택!

우리는 각자의 답을 가질 권리가 있다.

우리는 오답이 아닌, 각기 다른 답이다.

삶에 완벽한 답안지는 없으나

어떤 답을 내리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당신의 모든 선택은 정당하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

( "완벽한 척 하지 말자!" )

 

# 개인 공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닌 존중...

흔히 듣는 말

"우리가 남이야?"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애초에 내게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남이냐는...

말을 이용해 부탁하는 사람이 많죠...

그리고 우리들은 그런 사람과...

잘 지내려고 무리를 하구요...

특히 거절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그런 사람들은 한 번만 거절해도...

실망하고 원망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에게 내 감정을...

소모하지 마세요... 나만 힘들어...

내 몫은 내가 지켜야 해!

물론 지금 한 순간 달라질 순 없죠...

하지만 조바심을 내지 않고...

조금씩 성장한다면 내 모습이 달라집니다!

마치 상처에 약을 꾸준히 바르듯이...

조금씩 나아가 보세요~!

저도 아직까지 거절하기 힘들어요...

그치만 조금씩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는 중이죠!

야 할 일도 없는데 나와~

과거의 나: 어... 알았어...

변화될 나: 싫어, 집에 있을 거야!

 

# 나는 ~ 로 살기로 했다!

먹고 살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도 해야만 하고 지겨움이든

불안함이든 견뎌야 한다!

아직 어른이고 싶지 않다 해도...

이미 나는 어른이고 부모님이...

그랬듯이 그렇게 어른인 척하며 어른이 된다!

나는 관심종자로 살기로 했다!

관심이 없으면 인생이 무료하거든

그러니 앞으로도 혼잣말 하며

관심을 끌어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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