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아조씨

공유기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가 인터넷이...

깜빡 깜빡 거리더라고요?

( "3년 동안 사용 중! 청소X" )

​

그래서 이참에 청소도 하고...

인터넷 속도가 잘 나오는 지...

확인도 해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제 값 주고...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

​

# 간단한 LAN 포트 지식

​

- 상단 LED - 연결 / 속도 -

​

주황색: 1Gbps 데이터 속도

녹색: 100 Mbps 데이터 속도

색 없음: 10 Mbps 데이터 속도

​

- 하단 LED -

깜빡임: 데이터 전송 또는 수신 중

켜짐: 데이터 전송 또는 수신 없음

( "이미지 클릭 시 싸이트로 이동!" )

​

인터넷 속도 측정은

NIA 인터넷 품질 측정 싸이트에서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니~

​

전용 프로그램 다운 받고

홈페이지를 이용해 보세요!

# 전용 프로그램 설치 방법

 

1. 전용 프로그램 다운 및 설치

( "프로그램 NIA 싸이트에 있습니다!" )

2. 한국어로 설정한 다음

"OK" 버튼 누르기!

3. "사용자 계약에 동의합니다"

체크 후 "다음" 버튼 누르기!

4. "다음" 버튼 누르기!

( "인터넷 측정용 프로그램입니다!" )

5. "설치" 버튼 누르기!

( "알아서 설치가 됩니다~" )

6. "완료" 버튼 누르기!

​

프로그램 설치가 다 되었다면

NIA 홈페이지로 이동하신 다음에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하시면 됩니다!

SKT T+B인터넷 결합 상품은...

100메가 / 500메가 / 1기가 상품으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

내가 선택한 가족 결합 상품이...

먼지 확인하시고 측정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500메가...

상품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

이에 맞춰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였고오~

그에 준 하는 인터넷 속도가...

측정이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은 혹여나 내가 낸 돈보다

느린 인터넷 속도가 나오는 지

제대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바지가 조끔 커가지고...

핸드폰이랑 지갑을 넣으면...

조금씩 내려가는 거에요...

​

그래서... 값싼 벨트 하나...

단 돈 만원에 구입을 했는데요,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

솔직히 중국산은 거르고...

보는 거라고 하긴 했지만...

​

제품 퀄리티나 편리성을 보면...

만원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거 같아요~

마감도 잘 되어 있고~

하자도 하나 없거든요!

​

그리고 요 벨트는 일반 벨트와...

다르게 구멍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송곳으로 제가 직접...

구멍을 뚫어야 하나 했는데...

​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푹 찌르면 쏙 하고...

벨트에 들어가요~

​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

이거... 미친거 아인가요!!!

이런 벨트는 처음이에요~

그리고 신축성도 좋아서...

쭉 땡긴 다음에 조절하기 쉽구요!

​

단... 몇 번 찌르다 보면...

실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

단 돈 만원에 이 정도면...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지 클릭 시 제품 싸이즈로 이동!" )

​

벨트를 사려고 고민 중이시라면...

벤딩 벨트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한 번 사용해보세요~

​

# 본 포스팅을 통해 쿠팡에서

구매가 생길 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컵라면 끓여먹으려고...

커피포트를 구입 했는데...

​

왜 바로 쓸 수가 없는거에요...

그냥 물 따르고 바로 끓이면 안돼요?

​

도대체... 왜 세척을...

하라고 하는 거냐구요...

귀찮게 시리...

 

그냥 물티슈로 대충...

닦으면 될 줄 알았는데...

​

식초나 구연산으로...

팔 팔 끓여서 행궈야 한다니...

참 귀찮군요...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

박혀 있는 식초나 꺼내와서...

깨끗이 세척해야 겠어요...

​

근데 이거 왜 세척...

비율이 다 다른거죠...

​

분명 같은 키친아트 제품인데...

식초랑 물을 1:1로 섞으라고 하네요...

이게 맞는 건가...

맞는 거겠죠...?

​

다른 데는 물 3컵에...

식초 반 컵이라고 하던데...

​

여긴 왜 이리 극단적이지...

불안하게 시리...

 

그래도 하라는 대로...

한 번 해보면 알겠죠~

​

커피포트에 2/3 가량...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넣고...

뚜껑을 열어 놓은 다음에...

작동을 시키라고 해서...

물이 팔팔 끓기는 하는데...

​

먼가... 싸한데...

왜 이리 거품이 많이 나지???

 

왜 내 커피포트는...

화산마냥 콸콸 흐를까나...

하하, 식초 냄새 쥑이네...

​

내 방에 식초물이 범벅이야...

어떤 게이시리가...

1:1 비율이라 써논거냐아...

​

찾아가고 싶게....

너 두고 봐... 씨익 씨익...

원래를 커피포트 안에만...

세척하려고 했는데...

​

겉까지 뽀송 뽀송하게...

씻었네요... 하하하...

​

여러분들은 저처럼 화산 연출...

보시지 마시고...

​

물 2/3 정도 넣은 다음...

식초 반 컵 정도만 넣어주세요...

아니면 저처럼 큰일 납니다...

그리고 식초물로 세척 다 하셨으면...

물로 2 ~ 3번 정도 더 세척한 뒤에...

사용을 해야 해요...

​

아니면 식초 물 맛이...

쥑일 수 있거든요...

 

혹시나 저와 같은 기종의...

커피포트를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

요 요 요 부리가 날카롭고...

먼지가 잘 쌓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아~

( "이미지 클릭 시 키친아트로 이동!" )

​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크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친구거든요...

​

특히 침전물 이슈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청소해줘야 하구요...

​

그러니... 무턱대고 구매하기 보단...

한 번 이것 저것 비교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커피포트를 구입하셔요~

​

# 본 포스팅을 통해 쿠팡에서

구매가 생길 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야수 같은 남자가 되고 싶을 때!!!

EXO 으르렁 (+가사)

Yo, okay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지금 위험해

자꾸 나를 자극하지마

나도 날 몰라

​

숨이 자꾸 멎는다

네가 날 향해 걸어온다

나를 보며 웃는다

너도 내게 끌리는지

​

눈앞이 다 캄캄해

네가 뚫어져라 쳐다볼 땐

귓가에 가까워진 숨소리

날 미치게 만드는 너인걸

​

아무도 널 못 보게

품에 감추고 싶어

널 노리는 시선들 내 안에 일어난

거센 소용돌이

​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날이 선 눈빛과

베일듯한 긴장감

지금 탐색 중이야

너의 주위를 babe oh-

​

넌 그냥 그대로 있어

나만을 바라보면서

절대 널 보내지 않아

두고봐 babe

​

흐린 공간속에서

선명하게 빛나는

널 노리는 시선들 내 안에 울리는

경보 울림소리

​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E X O yeah

또 다른 늑대들이 불세라

너무나 완벽한 내 여자라

품속엔 부드럽게 너를 안고

​

너만을 위해서 나는 난폭해지고

결국엔 강한 자가 얻게 되는 미인

자리가 없으니가 그냥 돌아가 I win

가능성 제로야 닮으니까 그만 봐

​

그녀를 넘본다면

나를 먼저 넘어봐

​

우리 말곤 하나둘씩 지워버리자

너하고 나만 여기 남아

멈춰진 듯이 워-

​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진짜... 남성미 강조...

칼군무의 상징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임펙트가...

너무 강했던 노래인데...

​

저걸 부를 수 있나...

끄으으응...

천천히 걸어도 괜찮은 노래...

장기하 느리게 걷자 (+가사)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죽을 만큼 뛰다가는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고양이

한 마리도 못 보고 지나치겠네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점심 때쯤 슬슬 일어나

가벼운 키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양말을 빨아 잘 널어놓고

햇빛 창가에서 차를 마셔보자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죽을만큼 뛰다가는

아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고양이 한마리도 못보고 지나치겠네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채찍을 든 도깨비 같은

시뻘건 아저씨가 눈을 부라려도

적어도 나는 네게 뭐라 안해

그저 잠시 앉았다 다시 가면 돼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위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너무 너무 빨라 나 못 따라가

​

그러니깐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직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아 그러니깐 그저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죽을만큼 뛰다가는

아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고양이 한마리도 못보고 지나치겠네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너무 앞만 보고 빨리...

달리기만 했는데....

​

이제는 느리게 걸으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싶네요...

토닥 토닥...

포기한 다짐을 되돌아 보는...

장기하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사)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

달이 맨 처음 뜨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했던 여행길을

매번 달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다짐을

​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지 몰라

지레 겁먹고 벙어리가 된 소년은

모두 잠든 새벽 네 시 반쯤 홀로 일어나

창밖에 떠 있는 달을 보았네

​

하루밖에 남질 않았어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가

​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

오늘도 여태껏처럼 그냥 잠들어버려서

못 갈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뜬 저 달이 너무나 떨리더라

​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그걸 놓치면은 절대 못 가

​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이 가사는... 중독성이 미친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부르고 있거든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살을 빼야 하는데...

​

요놈의 음식들 때문에...

먹는 대로 살이 쩌요...

( "술 먹으러 가는 순간 찌는거야~" )

​

그래서 요 기름기만...

어찌 저찌 줄여보자는 의미로...

슈프림 캔디를 가져와봤습니다!

 

제가 듣기론 요 캔디가...

기름기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

근데 실상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전 그리 큰 효과를...

보지 못 했거든요...

​

언젠간 변화가 있겠지...

하면서 먹고는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살벌한 거 아닌가요...

​

10알에 약 5만냥이라니...

이거 다이어트 하다가...

굶어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

왜 이리 비싼거에여... ㅜ-ㅜ;;

편리하게 잘 만들어 놓은 건...

진짜 칭찬하지만...

가격이 너무 살벌하잖아요...

​

그리고 맛도 드럽게 없어서...

먹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 "사탕처럼 살살 녹여서 먹어야 해요..." )

​

금액까지 부담을 줘서 되겠어요...

보니까 중국에서 제조하더만... 훌쩍...

​

그래서 여름을 기대하면서...

꾸준히 먹겠습니다... 제발 효과가 있기를...

​

# 추신: 사과맛이라고 써져 있지만...

맛이 드럽게 없어요...

작년엔 플라스틱 리빙박스를...

구입 했었는데에...

​

배송 오는 과정에서...

뚜껑이 다 파손되었더라구요...

( "반품 귀찮아서 쓰는 중..." )

 

그래서 이번엔 천으로 구성된...

리빙박스를 구입해 봤습니다!

​

제품엔 하자가 하나도 없었구요...

정상적으로 배달 왔어요~

조립 방법 같은 경우에는...

리빙박스를 펼친 다음에...

​

철 삼발이를 꾹 꾹...

눌러서 고정만 시켜주면...

알아서 쭈욱 쭈욱...

펼쳐지더라구요!

​

손이 좀 아프긴 했지만...

고정 하나는 잘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리빙박스 같은 경우에는...

가방 같은 형태라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하게 되어 있고...

양 옆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옮기기도 좋더라구요!

​

그래서 생각 했던 거 보다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롱패딩 하나에...

가득 차버리면 안 되는데...

​

이건 계획에 없던 일인데...

리빙박스가 너무 작은 건가...?

갑자기 후회가 되네요...

​

하지만 옷 말고도 다양한...

물건을 넣을 수 있어서...

범용성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