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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낭만 고양이~

체리필터 낭만 고양이 (+가사)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망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 없이 밑으로만 가라 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이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낭만력이 상승하는...

버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낭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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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치고 각박하다고 느낄 때

( 책방: 나의 10년 후 밥벌이 )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 너무 부에 관한...

책만 보다 보니까...

하루 하루가 조급해지고...

"얼릉 내 모습이 변해야 해"...

라는 조급함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인생을...

더 많이 경험하신 선배분들의...

인생사를 읽고 왔습니다!

( "아는 지인 아니고요, 인생 선배에요!" )

# 인생사란: 사람이 세상을 살아온

과정이나 살면서 겪어 온 일

내가 너무 뒤쳐진 게 아닌가...

조급한 마음에 삶이 지치고...

각박하다 느낄 때...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아니라...

조금 늦더라도 옆도 보고...

땅도 보고 하늘도 보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야!" )

# "나의 10년 후 밥벌이" 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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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를 몰아붙이면...

내가 먼저 지칠지 몰라요...

(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 )

# 정해진 틀

한국에 있다보니 또 조금해져요.

여기는 삶의 다양성은 부족하고

연령주의는 심하고 감정적으로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는 그저 욕심 없이,

여행지에서 받은 만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게 제 삶의 방향이에요.

유독 한국은...

20살 땐 멀 해야 하고...

30살 땐 멀 해야 하고...

40살 땐 멀 해야 한다...

라는 길이 정해져 있는 거 같아요...

( "남의 눈치를 너무 보는 세상"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데...

왠지 저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같고... 뒤처진 거 같고...

사람들이 걱정하기 시작하죠...

그러다 보니 내 자신을...

다그치기도 하고...

조금만 삐뚤어져도 자책을 해요...

( "지금의 저도 그렇고요~" )

그래서 지금 제 자신도...

매우 불안하고 미래 걱정에...

어둡 어둡 하지만...

조금 울퉁불퉁하면 어때,

하면서 제 삶을 살아가볼려구요!

( "인생은 한 번 뿐이야~" )

지금은 백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낙오자는 아니 잖아~

( "정해진 틀에 나를 가두지마!" )

 

# 빈틈없는 생활

교과과정이 바뀐 건가

나 때는 "바른 생활" 배웠는데

요즘은 "빈틈없는 생활" 이라는

과목이라도 배우는 걸까?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데...

빈틈이 없을 정도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 "투자, 주식, 적금, 청약 등" )

진짜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들인데...

내가 그런 사람이 못 되었다고...

자책을 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그들만큼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나도 그들만큼 아둥 바둥 살아온 거 잖아요~

( "안 좋은 생각, 부정적인 생각 멈춰!" )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

내 부족한 점은 배우자, 연인, 친구, 가족에게...

도움을 받아 나아가자구요!

아 그리고 제가 해주고 싶은 말 한 가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

가끔 보면 직업에 따라...

내가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제 사회생활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제가 영상, 음향, 조명 쪽에서...

행사를 할 때는 감독님이라는 말을...

잠깐 들어봤어요~

근데 조경, 녹지 쪽에서 일을 할 때는...

사람들이 이 일을 하찮게 보는 지...

막 대하고 하대하더라구요...

(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가치가 있는 법인데...

왜 이런 대우와 취급을 받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대우와 취급 때문에...

"이 일은 낙오자나 하는 거야"

라는 생각을 주입할까요...

이 분들이 있기에... 좋은...

공원과 꽃들을 볼 수 있는 건데 말이죠!

그러니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았다고..

이런 취급을 받았다고...

나를 낙오자라 생각하지 말고...

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

라고 당당히 생각합시다~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어디서든 일해주시는 당신 너무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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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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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를 벌받게 할 주문...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가사)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담 눈물

내 피 땀 눈물도

내 몸 마음 영혼도

너의 것인 걸 잘 알고 있어

이건 나를 벌받게 할 주문

Peaches and cream

Sweeter than sweet

Chocolate cheeks

and chocolate wings

But 너의 날개는 악마의 것

너의 그 sweet 앞엔 bitter bitter

kiss me 아파도 돼 어서 날 조여줘

더 이상 아플 수도 없게

Baby 취해도 돼 이제 널 들이켜

목 깊숙이 너란 위스키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담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아파도 돼 날 묶어줘

내가 도망칠 수 없게

꽉 쥐고 날 흔들어줘

내가 정신 못 차리게

Kiss me on the lips lips 둘만의 비밀

너란 감옥에 중독돼 깊이

니가 아닌 다른 사람 섬기지 못해

알면서도 삼켜버린 독이 든 성배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나를 부드럽게 죽여줘

너의 손길로 눈 감겨줘

어차피 거부할 수조차 없어

더는 도망갈 수조차 없어

니가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내 피 땀 눈물

내 피 땀 눈물

이리 중독성이...

강한 노래가 있나요...

너무 쏘옥...

빠져버리는데...

피 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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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피해자로 만드는 이유!

( 책방: 올바름이라는 착각 )

 

책을 제대로 읽은 지가...

이제 7권 째인데에...

이 책은 굉장히 내용이...

무겁고 생각할 게 참 많네요~

( "내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함" )

먼가... 내 사고회로를...

전부 다 부정 당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배울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정말 많은 거 같아요~

( "특히 부모님과 관련된 내용" )

그럼 오늘도 열심히...

책의 내용을 저만의 기억으로...

메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올바름이라는 착각의...

책을 인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 참고로 이 책은...

고정관념의 틀로 보지 않으면...

진짜 많은 게 보이는 책 입니다!

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하고...

"도대체 먼 소리야?"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다시 뒤로가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을 돌이켜 보니...

내가 얼마나 시야가 좁은 지...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

역시 유튜버를 읽어주는 남자~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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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때는 엄첨난...

영감이 떠올랐는데...

막상 글로 정리하려고 하니까...

머리 속이 새하얀 백지처럼...

리셋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 그대로...

메모를 해야 겠어요!

( "몇 번이나 썼다 지운겨..." )

# 치열한 경쟁 사회가 나쁜가?

언제부턴가 이 치열한 경쟁 사회는...

많은 피해자들을 배출해 내는...

악이라고 생각 했었는데에...

( "청년 실업률이 나에게 큰 악영향을 줌" )

실상은 이와 정반대로...

작용하고 있었다...

솔직히 지금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을 하면 무슨 "왈왈" 개소리야...

하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왜 맛집을 찾아가는 가?

그냥 동네 이곳 저곳에 있는...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서 먹으면 돼는데...

굳이... 멀리까지 찾아가...

먹는 이유가 먼가...

바로 그 집만의 특별한...

음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나만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고...

나는 그로인해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사회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성장할 수 없으며...

이 사회는 변화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내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는 게 어떤가...

(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을 한 것이다!" )

나는 책임과 의무를 졌는가...?

오직 권리와 자유만을 원하는 게 아닌가...?

 

# 가난해지는 이유...

인간은 본래 평등하지 않다.

평등을 위해 더 나음을 억제하는 것은 모두가

동일하게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남과 나를 비교해 가면서...

희열과 자괴감을 느낀다...

근데 가난한 사람일수록...

이 자괴감은 배가 되어 간다...

( "나도 그 중 1명" )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 "아직 발견을 못 했을 뿐~" )

누군 운동을 잘 하고...

누군 그림을 잘 그리고...

누군 노래를 잘 부른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 사람의...

노력과 재능이 뒷받침 한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의...

노력은 보지 않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단정 짓는다...

그저 그렇게 단정을 지으면...

내가 왜 운동을 못하는 지...

내가 왜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지...

내가 왜 노래를 못 부르는 지...

이해가 되고 내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자기방어와 자기위로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만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바로 남 탓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이 가난한 사람이

더욱 가난해지는 정확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물질적인 가난보다 이런 정신적인

불안전함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모조리 막아버린다.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변해보자!

나는 머 옛날부터 소심했어...

나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

이런 과거에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 말고 지금의 내가...

과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아주 옛날엔 그랬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과거는 아니라고!

물론 힘든 거 다 안다...

사람은 변하기 힘든 동물이다...

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내내...

벌벌 떨면서 내가 뭘 했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력서를 괜히...

제출했나 후회 중이다...

하지만 이 이력서가 붙는 순간...

나는 일을 하러 나갈 것이며...

소심했던 나를 바꿔나갈 것이다...

만약 이력서가 떨어져도...

다른 곳에 지원을 또 해볼것이다!

자 지금부터라도 남을 비난하고...

사회 구조(헬조선)을 탓할 시간에...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하지 않았던...

도전을 해보자!

아 참고로 이 "올바름이라는 착각"

책 안에는 다양한 지식이 있다!

너무 많은 지식이 있어서...

나는 요정도 밖에 습득하지 못 했다...

그래서 아쉽기는 하지만...

( "나의 뇌의 한계 치" )

+ 쓸데없는 잡담: 부모님에 관한 글을...

진짜... 저도 후회를 많이 했어요...

조금씩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나는 혼잣말을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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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드디어...

장덕철 시작됐나, 봄 (+가사)

 

밝은 넌 내게 와

싱그럽게 활짝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봄

삶이 너무 버거워 가지만

앙상히 남은 맘에

예쁜 꽃 닮은 너가 피어나

날 끌어안아 줬을 때

시작됐나 봄

활짝 웃는 모습

행여 소중한 마음 다칠까

너의 말에 귀 기울여

난 그렇게 네게 물들어가

사계절 봄이 있어

향기롭듯 난 네가 있어

봄을 닮은 짙은 네 향기를 담아

나에게 살포시 안겨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봄

삶이 너무 버거워 가지만

앙상히 남은 맘에

예쁜 꽃 닮은 너가 피어나

날 끌어안아 줬을 때

시작됐나 봄

설레어서 너무 예뻐서

영원히 깨지 않고 싶은 꿈

내게 너라는 봄 꽃이 지지 않게

햇빛 되어 지켜 줄게 호

살랑이는 봄바람

고운 머릿결이 일렁일 때

포개어진 두 손잡고 약속할게

너만 사랑할 거라고

따스한 봄 어느 날

벚꽃만 가득한 길거리에

예쁜 꽃 닮은 너가 들어와

우리라고 칭했을 때

시작됐다 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듣게 되네요...

마성의 목소리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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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

( 책방: 웰씽킹 )

 

부를 이룬 사람들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 같이 마인드나...

생각이 다 비슷 비슷한 거 같네요?

( "이 책은 투자보단 > 사업쪽" )

저도 그런 마인드나...

생각을 어서 빨리 배우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데...

"제 버릇 개 못 준다" 는...

말이 있듯이 하루 아침에...

변하기는 쉽지 않네요...

#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버릇은 좀 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의미

그래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제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이렇게 글을 적고 있잖아요~" )

그럼 오늘도 얻은 정보들을...

저만의 방법으로 정리해봐야 겠네요~

( "혼잣말 모드 On" )

# 추신: 웰씽킹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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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복습하기 전에...

잡다한 생각들은 잠시...

치워두고 오늘은 책만 보자고!

( "너도 할 수 있어!" )

# 부자들이 부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했던 것은

생각의 전환이었다.

성공적으로 자신의 뜻을 이룬

부자들은 이론에 집착하지 않는다.

판단과 결정을 바르게 하고

곧바로 행동할 뿐이다.

아직 책을 몇 권 밖에 읽지 못 했지만...

이 웰씽킹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는 거 같아!

( "잘 못 이해 했을 수 도 있지만~" )

"세상엔 정답이 없다"

그러니... 남의 말만 듣고...

팔랑귀처럼 팔랑 팔랑 거려서...

내 이론을 의심하지마...

( "조언 정도는 괜찮지만~" )

내 자신을 내가 믿지 못하는 순간...

죽도 밥도 안 된다고오...

실패에 두려워 하지 말고...

한 번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흔히 즐겨하는 게임에...

강화 시스템이란 게 존재하거든?

근데 그 강화 시스템이...

자꾸만 실패를 해...

그래서 그냥 강화 하지 말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실패를 하면 할 수 록...

성공 확률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구~

그러니 실패를 경험삼아...

성공할 때까지 한 번 해보자~!

( "장인 정신 가즈아~" )

이때껏 실패한 게 너무 아깝잖아~

넌 대단한 사람이라고!

~ 생각의 전환 ~

실패한 나 > 실패했던 나 > 실패도 해봤던 나

일시적 실패를 영구적인 것처럼 보면 안 된다고!

( "과거에는 그랬었지~ 현재를 살아가자!" )

 

# 누구나 처음에 완벽할 순 없다!

첫걸음을 떼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첫걸음은 보잘것 없어 보인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데...

완벽함을 추구해...

그것도 특히 첫걸음에 말이지...

이게 무슨 의미인가...

마음에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어...

그러니 예시를 들어볼게~

초보자와 숙련자가 있어...

근데 이 둘의 차이는 멀까...?

초보자는 말 그대로 초보자야...

아직 어리버리하고 미숙하지...

하지만 그에 비해 숙련자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기계처럼 완벽해!

근데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숙련자의 모습만 보고...

숙련자가 되는 과정을 생각하지 않아!

나도 언젠간 숙련자처럼 되겠지~

근데 정작 그 뒤의 그림자는...

보지 않고 숙련자가 된 내 모습만 상상하지!

그러다 보면 내가 어버리하고...

미숙할 때... 좌절감을 느끼게 돼...

숙련자는 저렇게 잘하는데...

왜 나는 못하지... 재능이 없나...

나는 여기에 맞지 않는 건가...

하고 의심이 쌓인다고...

그렇게 의심이 쌓이다 보면...

포기하기 마련이야...

그러니 너무 결과에 치우치지 말고...

지금 하는 행동을 더 중요하게 여겨봐~

그 행동이 나중엔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거든!

( "나도 초보자라고~" )

 

# 지출이 크면 돈을

많이 벌어도 의미가 없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지...

내 월급은 쥐꼬리만해서...

저축을 할 수 없다고오...

그리고 무슨 행동을 하지?

그 쥐꼬리만한 돈마저...

몽땅 다 사용해버리지...

( "자기위로 + 자기만족" )

그러면 언제 목돈을 모아서...

부를 쌓아...?

부를 쌓을려면 쥐꼬리만한 돈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모아야 해!

즉 불필요한 소비를 통제하고...

일단 뭉칫돈을 모아야 한다는 소리지!

아니 요즘엔 티끌모아 티끌인데...

어느 새 모으냐고!!!

이렇게 말하면 이미 답이 없어...

부정적인 생각이 내 몸을 지배하잖아...

누군가에겐 티끌이지만...

그 누군가에겐 태산이 될지 누가 알아?

와... 벌써 10만원이나 모았어~

난 정말 대단해, 이러다 금방 부자 되겠는데?

어때, 벌써부터 저축하는...

재미가 생기지 않아?

누구에겐 10만원이 티끌일 수 있지만...

누구에겐 태산일 수 있다는 말이야~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탓하기를 멈추고 내 목표에 집중하자!

( "탓을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

~ 탓이란 ~

자신을 방어하고 싶은 마음과...

타인에게 위로 받기 위한 장치

지금 우울하다면...

신용재의 "오늘"을 듣고와~

( "어제보단 나아질 것 같아~ 오늘이" )

 

# 남이 당신을 믿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모든 게 허상이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살아 남아야 의미가 있어~

그럴려면 될때 까지 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 "괜히 작심삼일이 아니야..." )

이게 참 쉽지 않거든...

그래서 난 "파블로스의 개"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고 싶어~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야기를 해줄게!

~ 파블로스의 개 ~

파블로스라는 개에게 밥을 줄 때마다...

종을 땡 땡 땡 쳤어~

그랬더니 파블로스의 개는...

종을 칠 때마다 침을 흘렸지...

그 이유는 멀까~

종을 칠 땐... 밥을 먹는다는...

조건 반사적 습관이 길러진거야!

# 조건 반사란

동물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후천적으로 얻게 되는 반사

우리도 파블로스의 개처럼...

이런 습관을 길러야 해~

무슨 습관이냐고~?

바로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습관이지~

 

# 당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

언제부턴가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근데 그건 부자가 아니야...

돈은 그저 부자를 만들어주는...

요소 중 1가지일 뿐이거든...

그러니 내가 생각하는...

부자가 무엇인지 내 자신에게 물어봐!

~ 내가 생각하는 부자 ~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나

내가 원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나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나

난 이것들을 가지기 위해서...

돈이라는 걸 모으고 있어...

돈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지...

날 부자로 만들어주는 게 아니거든!

그저 날 부자로 만들어 주는...

요소 중 1가지야~

그러기 위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데...

~ 나의 목표는 이러해 ~

일하지 않아도 월 300만원씩...

따박 따박 이자를 받는 삶

그래서 현재의 나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력서를 넣었고...

만약 합격하면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을 거야~

내가 원하는 부자가 돼기 위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당신부터 귀하게 여겨라

삶을 하찮게 여기는 순간

사람은 그때 죽는다.

너는 돈만 모으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가 아니야...

그러니 너무 돈만 집착하지 말고...

내 삶을 하찮게 여기지 마...

( "돈에 지배되면... 불행해져..." )

내 목표를 위해 너는 열심히...

너의 목표를 향해 달려 가는거 잖아!

넌 벌써부터 대단한 사람이라고!

난 알바나 하는 하찮은 인생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너가 그 알바를 해줌으로써...

사람들은 너 덕뿐에 편해졌고~

너는 그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지!

얼마나 대단해~

너의 노동이 아니였으면...

다른 사람들은 엄첨 불편 했을거 아니야~

( "넌 절대 하찮은 일을 한 게 아니야!" )

비록 지금은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내가 생각하는 부자를 달성하기 위해...

끝임없이 도전해봐~

지금 나도 그렇게 도전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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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신용재 오늘 (+가사)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복잡한 이 거리 위에서

표정없이 걷는 나

시끄러운 소리에

걸음은 바빠져 가는데

깜빡이는 신호등마저

나를 재촉해

해가 지면 괜히 더 외로워져

오늘의 나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혼자 참았던 오늘이

결국 눈물로 끝나버릴 것 같아

나도 더 잘하고 싶어

나도 행복하고 싶어

이런 날 꼭 안아줘

그 누구라도 기대고 싶어

내일은 다를 거라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항상 잘하고 있어...

내 자신... 오늘도...

고생했어...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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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아닌

투자자가 돼야 하는 이유!

( 요즘 투자 )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 건데...

어떤 책이든 대부분...

마인드가 다 비슷 비슷 하네요~

괜히 "끼리 끼리 논다" 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였어요!

( "비슷한 사람끼리 잘 뭉치는 의미" )

역시... 책은 정말 대단해요~

그런 의미로 오늘 배운 내용도...

열심히 복습하고 실천해야 겠네요!

# 추신: 요즘 투자의 글을...

인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쿠팡으로 이동!"

해야 한다 vs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

"부자가 될거야" 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그저 "할 것이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합니다...

( "그게 나야, 둠바 둠바 두비둠바바" )

부자가 될려면 지금 당장 저축을 해야 하고

( "큰 돈이든 적은 돈이든~" )

돈을 벌려면 지금 당장 알바라도 해야 하고

(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을 벌어야 하는 법" )

그 돈을 굴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 자신은 머하고 있죠?

눈 앞의 장애물만 바라보고 있지 않나요~

-장애물을 보는 사람-

나는 금수저가 아니라서...

부자가 될 수 없을 거야...

쥐꼬리만한 돈으로는...

저축해도 티가 안 날거야...

-기회를 보는 사람-

나는 금수저가 아니지만...

부자는 될 수 있어...

쥐꼬리만한 돈이지만...

저축하면 큰 목돈이 될거야!

그저 마인드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도전하세요~!

( "이유가 머 있나 하니까 하는 거지" )

 

#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을...

단계적으로 실천해보자!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내가 잘하는 종목과 못하는 종목이 있어요!

그럼 어떤 종목부터...

공부를 해야 효과가 좋을까요?

당연히 내가 잘하는 종목이죠!

괜히 이것 저것 다 맛보다가는...

맛이 이상해질 수 있거든요~

그러니 지금부터 리스트를 적어보세요!

어떻게 하면 지금 당장 돈을 모을 수 있는지

-지금 당장 돈 버는 방법-

1.사치 금지

월급이 적다는 이유로 저축이...

불가능하다고 하지 말기...

푼 돈도 쓰다 보면 엄첨 커진다...

괜히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라는 뜻!

이때,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기비하 하지 말기...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다...

남들이 커피 마시며 여유 부릴때,

나는 저축하자~

2.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나는 부자 될거야" 라는...

말만 하고 계획이 없으면...

그저 망상에 불가하다...

실천을 위해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 "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

~ 나의 예시 ~

나는 녹지 관리 6개월 계약직에...

채용이 된다면 7월달 부터 12월까지 (언제)

가로녹지대에 출근하여 (어디서)

조경 관리 일을 해나갈 것이다 (무엇을)

실제로 6월 24일 이력서를 제출 했고...

결과가 발표되길 기다리고 있다!

채용이 될지 안 될지는...

내가 예측할 수 없는 범위지만...

내가 이력서를 내지 않았다면...?

채용이 될 가능성 조차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 그 가능성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높여보자!

 

# 하면 좋은 일과

반드시 해야 하는 일 구분하기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내가 이 일이 급한지...

저 일이 급한지 알아야 한다!

~ 하면 좋은 일 ~

1.하루에 1시간이상 걷기

2. 시간 날 때, 집 청소하기

~ 반드시 해야 하는 일 ~

1. 블로그에 글 1개 쓰기

2. 하루 2시간 이상 독서하기

3. 여윳돈으로 주식 투자하기

이건 저의 루틴인데...

쓰고 나니 먼가 참 없어 보인다...

하지만 없는 거 보단...

없어 보이는 게 낮지 않은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 "서서히 늘려나가자~" )

 

# 주식 투자

흔히 "돈은 돈으로 번다" 라는...

말이 존재한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알고만 있을 뿐...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리스크(위험)"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위험은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더 커져만 간다...

그러니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을 해보자!

-도박꾼들이 하는 말-

도박은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야~

그 이유가 머냐고...?

한 번 봐바~

100원을 잃었어?

200원을 배팅해!

200원을 잃었어?

400원을 배팅해!

너가 왜 돈을 못 따냐고~?

잃은 돈의 2배를 배팅 안 했기 때문이야!

언젠가는 한 번 터진다니까~

갑자기 뜬금 없이 무슨 말인가...

생각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주식도 도박과 언뜻 비슷하다...

시간만 많다면 말이다~

주가가 하락한다고...?

그럼 존나게 버텨~

언제까지 버티냐고...?

주가가 올라갈 때까지~

 

도박은 돈이 있어야...

복구가 가능하고~

주식은 시간이 있어야...

복구가 가능하다...

나를 보시라... 이미 절반을...

날려먹었다...

하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나에겐 시간이 곧 무기이며...

투기가 아닌 투자이기 때문이다~

( "투기란 흔히 말하는 단타" )

아니 넌 물려서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를 하는 거 잖아...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틀린 말이다!

나는 아직 젊기 때문에...

기업의 성공 가능성만 보고...

나만의 투자를 한 것이다!

(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

만약 회사가 없어진다면...

슬프겠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생각하고 다시 나아갈 것이다~

아직은 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나이니까!

( "나는 내 삶을 살아~" )

~ 나중에 내 미래 ~

우와~ 너 주식해서...

돈 많이 벌었구나... 나도 할걸...

봐바... 너 주식해서...

졸딱 망했잖아... 왜 했냐...

안 해보고 후회하지 말고...

하고 나서 후회하자~

( "복권도 사야지 당첨될 수 있다!" )

# 주식 투자를 할 때,

높은 지능과 기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전문가라고 해서 반드는 수익률이 높지는 않다

전문가에게 의지하면 할수록

스스로 더 나은 판단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행동해보자~" )

하지만 나이가 좀 있고...

재산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시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라는 말이 있듯이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감소시켜야 한다...

아 맞다 요건 어디서 들은 이야기라...

정확히 맞는 지는 모르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거 같아 이야기 해본다!

"실패는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

이라는 말이 있다~

혹시 삐삐를 아는가...?

부모님 세대가 아니면 잘 모를 수 도 있는데...

옛날의 휴대폰이 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한 번 검색해 봐라~" )

이 삐삐는 그 당시 독점이나 마찬가지로...

매우 찬란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나오는 순간...

삐삐의 시대는 끝이 났다...

그럼 이 회사는 끝이 난건가?

그건 아니다~

위기가 있으면 기회도 있는 법!

즉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있다~

지금 이 삐삐는 여러분들이...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받는 진동벨이다~

얼마나 놀라운 가?

물론 내가 잘 못 알고 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걸!

 

# 파이브라인 구축하기

덜 움직이고 더 많은 돈을 버는 시스템

성공한 사람들이...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유튜브와...

돈이 안 돼는 블로그를...

그리 하라고 권유하고 권장한다...

그 이유가 멀까...?

그건 바로 나만의 브랜드...

나의 가치를 올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돈만 쫓는 입장이니

( "나도 그렇다..." )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의 가치를 올리다 보면...

그게 돈으로 변할 지 모른다~

의심만 하구 안하는 것 보다...

일단 해보고 후회하자~

# 추신: 네이버 광고로...

매달 치킨 한 마리는 먹는 중~

# 노동자 - 사업가 - 투자자

노동자가 아닌 투자자가 돼야 하는 이유!

노동자는 내 노동력 100%를 사용해서...

고정된 임금을 얻는다...

사업가는 내 노동력 0~100%를 사용해서...

고정되지 않는 임금을 얻는다...

투자자는 내 노동력 0%를 사용해서...

고정되지 않는 임금을 얻는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심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배울 건 배우자!

( "그렇다고 나한테 배우지 말고..." )

그럼 어디서 배우냐~

바로 경험이 합축된 이 책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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