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아조씨

노바리딩 웰시코기 체중계 사용후기!

요즘 살이 너무 뒤룩 뒤룩 쪄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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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이 난~

노바리딩의 1만냥 체중계 하나를 구입해봤습니다.

( "구입한지는 약 1년 된거 같아요!" )

구매하고 나서...

첫 날 한 번... 몸무게를 측정한 뒤...

거의 구석에 처박아 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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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는 2주 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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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조금씩 눈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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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처럼 가성비 파가 아닌 분들에게

혹여나 도움이 되고자 약간의 단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가성비 파에게는 아주 좋은 체중계에요~" )

이건 개인적으로 느끼는 저의 관점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싶으면 별 상관은 없을거 같네요~

고럼 지금 부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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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는... 요 AAA 배터리를 꼽는...

배터리 바가 좀 아쉬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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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할까~ 리모컨처럼 착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라

"나 들어가기 싫어... 빼애애애액!!!"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잘 꼽아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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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게 잘 꼽지 않으면...

조금의 충격에도 분리가 되기 때문에...

갑자기 체중계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죠...

( "약간 아쉽..." )

그리고 전압이 낮은 충전형 건전지인

에네루프를 못 꼽는 것도 매우 매우 아쉽구여...

( "일회용 건전지를 꼭 구입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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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둘다 배터리가 꽉 찬 상태입니다.

근데... 전압이 낮아서 그런가...

배터리가 없는 것으로 뜨고 LED가 약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매우 성질이 급하기로 소문난 한국인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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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 LED 체중계는... 한 번 깨워줘야 해요.

(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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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깨워주면 제대로 측정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성질이 급한 사람은 좀 답답 할거에요.

( "마치 뚱뚱한 저처럼 말이죠... 크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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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용하는덴 아무 문제 없고~

제대로 작동하기에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