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아조씨

한 번 사면 고장나기 전까진...

계속 사용하는게...

바로 이 헤어드라이기인데...

 

이상한 냄새가 구리구리...

올라오더라구요...

( "마치 불 날거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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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이 헤어드라이기 수명이...

여기까지 라는걸요...

그래서 저는 얼렁 쿠팡으로...

달려가가지고...

​

강렬한 보랏빛을 자랑하는...

2만 언저리 헤어드라이기를...

냉큼 구매해버렸습니다!

아마도 제 퍼스널컬러가...

좀 어두운 색 계열이라 그런지...

좀 더 손길이 간거 같아요!

( "시크한 디자인~" )

아 그리고 제품 같은 경우엔

위로 ~ 아래로 ~ 위로 ~ 아래로

올리는 버튼 방식이라

사용하긴 엄첨 편했구요~

바람도 잘 나왔어요~

​

혹여나 헤어드라이기를...

저처럼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머리를 말리실때...

​

뜨거운 바람 하다가~

차가운 바람 해주고~

그 다음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

그래야 머리가 덜 상합니다~

뜨거운 바람만 하면...

머리카락이 손상되거든요...

​

빨리 말린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