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피해자로 만드는 이유!
( 책방: 올바름이라는 착각 )
책을 제대로 읽은 지가...
이제 7권 째인데에...
이 책은 굉장히 내용이...
무겁고 생각할 게 참 많네요~
( "내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함" )
먼가... 내 사고회로를...
전부 다 부정 당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배울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정말 많은 거 같아요~
( "특히 부모님과 관련된 내용" )
그럼 오늘도 열심히...
책의 내용을 저만의 기억으로...
메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올바름이라는 착각의...
책을 인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 참고로 이 책은...
고정관념의 틀로 보지 않으면...
진짜 많은 게 보이는 책 입니다!
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하고...
"도대체 먼 소리야?"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다시 뒤로가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을 돌이켜 보니...
내가 얼마나 시야가 좁은 지...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
역시 유튜버를 읽어주는 남자~
너무 멋있어요!!!

책을 볼때는 엄첨난...
영감이 떠올랐는데...
막상 글로 정리하려고 하니까...
머리 속이 새하얀 백지처럼...
리셋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 그대로...
메모를 해야 겠어요!
( "몇 번이나 썼다 지운겨..." )
# 치열한 경쟁 사회가 나쁜가?
언제부턴가 이 치열한 경쟁 사회는...
많은 피해자들을 배출해 내는...
악이라고 생각 했었는데에...
( "청년 실업률이 나에게 큰 악영향을 줌" )
실상은 이와 정반대로...
작용하고 있었다...
솔직히 지금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을 하면 무슨 "왈왈" 개소리야...
하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왜 맛집을 찾아가는 가?
그냥 동네 이곳 저곳에 있는...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서 먹으면 돼는데...
굳이... 멀리까지 찾아가...
먹는 이유가 먼가...
바로 그 집만의 특별한...
음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나만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고...
나는 그로인해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사회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성장할 수 없으며...
이 사회는 변화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내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는 게 어떤가...
(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을 한 것이다!" )
나는 책임과 의무를 졌는가...?
오직 권리와 자유만을 원하는 게 아닌가...?

# 가난해지는 이유...
인간은 본래 평등하지 않다.
평등을 위해 더 나음을 억제하는 것은 모두가
동일하게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남과 나를 비교해 가면서...
희열과 자괴감을 느낀다...
근데 가난한 사람일수록...
이 자괴감은 배가 되어 간다...
( "나도 그 중 1명" )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 "아직 발견을 못 했을 뿐~" )
누군 운동을 잘 하고...
누군 그림을 잘 그리고...
누군 노래를 잘 부른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 사람의...
노력과 재능이 뒷받침 한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의...
노력은 보지 않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단정 짓는다...
그저 그렇게 단정을 지으면...
내가 왜 운동을 못하는 지...
내가 왜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지...
내가 왜 노래를 못 부르는 지...
이해가 되고 내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자기방어와 자기위로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만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바로 남 탓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이 가난한 사람이
더욱 가난해지는 정확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물질적인 가난보다 이런 정신적인
불안전함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모조리 막아버린다.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변해보자!
나는 머 옛날부터 소심했어...
나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
이런 과거에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 말고 지금의 내가...
과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아주 옛날엔 그랬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과거는 아니라고!
물론 힘든 거 다 안다...
사람은 변하기 힘든 동물이다...
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내내...
벌벌 떨면서 내가 뭘 했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력서를 괜히...
제출했나 후회 중이다...
하지만 이 이력서가 붙는 순간...
나는 일을 하러 나갈 것이며...
소심했던 나를 바꿔나갈 것이다...
만약 이력서가 떨어져도...
다른 곳에 지원을 또 해볼것이다!
자 지금부터라도 남을 비난하고...
사회 구조(헬조선)을 탓할 시간에...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하지 않았던...
도전을 해보자!
아 참고로 이 "올바름이라는 착각"
책 안에는 다양한 지식이 있다!
너무 많은 지식이 있어서...
나는 요정도 밖에 습득하지 못 했다...
그래서 아쉽기는 하지만...
( "나의 뇌의 한계 치" )
+ 쓸데없는 잡담: 부모님에 관한 글을...
진짜... 저도 후회를 많이 했어요...
조금씩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나는 혼잣말을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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