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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첫 인상 남기는 방법!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워낙 자존감이 낮고...

자기비하가 너무 강한 타입이라...

(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 )

가끔씩 내 자신에게...

넌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난 진짜 쓸모가 없구나...

라는 말을 진짜 많이 해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극도로 눈치를 보게 되는데...

( "괜히 피해를 끼칠까봐..." )

이 현상은 지속될수록...

내 첫인상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내 자신이 달라지기 위해...

제가 공부하고 실천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추신: 아는 것이 힘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 "그 일부가 되는 게 오늘의 내용!" )

 

"이미지 클릭 시 쿠팡으로 이동!"

글을 읽기 전에 자괴감에 빠진 나부터...

위에 이미지처럼 백지로 만들고...

텅 빈 마음에 글을 채워보자구요~!

# 스스로의 길은 남이 정해줄 수 없다.

( "내 길은 내가 개척하는 법!" )

자 그럼 나만의 길을 만들어 보실까요~

= 좋은 첫인상 남기는 방법!

 

1. 겉모습 가꾸기

사람은 내면을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

그 이유는 멀까...?

내가 이 사람에 대해 아는 게...

겉모습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슬리퍼를 찍찍 끌고...

건들 건들한 학생이 있다...

우린 이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게 되는가...

양아치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또 다른 예시를 들어...

안경 쓴 학생이 책을 읽으며...

복도를 걷고 있다...

우린 이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게 되는가...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판단하게 된다...

정작 공부를 잘하는 지...

모르지만 말이다~

근데 정작 대부분의 사람은...

왜 날 겉만 보고 판단해...

허이구 참 이라는 말을 한다...

자기 자신도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내 첫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는 멀해도 안 돼... 가 아니라...

내 자신을 가꾸어 보자~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옷만 잘 입어도 내 첫인상은 크게 달라진다!

# 추신: 연예인들이 예쁜 이유!

항상 예쁜 모습만 봐서...

저 사람은 이쁘니까 라는...

자기위로를 하는데...

그건 정작 연예인들의 그늘을...

보지 못해서 그렇다...

연예인들은 옷도 신경 쓰고...

매일 매일 피부도 관리하고...

꾸준히 헤어 관리도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꾸준함을 보지 못하고...

그냥 저 사람은 이쁘니까...

라고 자기위로를 한다...

물론 저 사람이 이쁜 것도 있지만...

우린 저 사람만큼 관리를 하는가?

관리를 하지도 않았는데...

저 사람은 이쁘니까 라고 단정 짓는건...

너무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이라도 옷을 바꿔보고...

피부도 관리해주고, 헤어도 바꿔보자!

( "그럼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진다" )

# 사람들의 인식 변화 (예시)

-첫인상이 안 좋을 때: 애교를 떨면

징그러워, 꼴불견이야, 부담스러워

-첫인상이 좋을 때: 애교를 떨면

귀엽다, 사랑스럽다, 예쁘다

괜히 소개팅 받을 때...

예쁘냐 라고 물어보는 게 아니다...

( "남자들의 공용어" )

 

2. 공감하기 (사전조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보는 사람과 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답답해 죽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 이유는 멀까...?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다!

나는 방송국 PD도 아닌데...

5초의 공백이 생기면...

마치 방송사고가 생긴거 마냥...

아무 말이나 막 묻는다...

정작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말이다...

결국 나만 주절이 주절이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은 일방적인 대화만 듣고 있는다...

그러면 당연히 내 첫인상은...

좋다가도 안 좋아진다...

그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예를 한 번 들어 보자...

내일 모래가 시험이다...

그러면 지금 당신은 멀 하고 있을까?

바로 시험을 대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

벌써 눈치를 챈 사람이 있나...?

우리도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는 것이다...

요즘은 SNS가 너무 좋아져서...

그 사람이 무얼 좋아하는 지...

알기가 매우 쉽다~!

물론 이 방법을 쓸 수 없는...

상대일수도 있다...

그럼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지금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자!

# 예시: 석촌호수가 보이는 카페...

상대방: 석촌호수가 정말 이쁘네요~

잘못된 예: 에이... 석촌호수가 머가 이뻐요...

노을진 한강 안 보셨구나...?

( "상대 이야기를 공감해주자, 싸우자는 게 아니다..." )

상대방의 기분이 안 좋아지고...

이야기가 단절될 가능성이 높다...

잘한 예: 그쵸, 저도 그래서 자주 와요~

특히 봄에 벚꽃이 떨어질 때, 더 이쁘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봄에 더 이쁘구나!

저는 한 번 밖에 안 와서 몰랐어요~

상대방과 공감대가 형성되며...

이야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운이 좋으면 만남의 계기도 늘어날 수 있다!" )

즉 공감대만 잘 형성해도...

상대방과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이야기는 일방적인 대화나...

다름이 없다...

 

3. 칭찬하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칭찬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항상 만나기만 하면...

너 오늘 진짜 예쁘다~

너 오늘 진짜 멋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먼가 어린애 칭찬하듯...

기분이 좀 그렇다...

물론 처음에는 매우 좋겠지만...

만날 때마다 지속 된다면...

애는 그냥 입버릇처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게 매우 좋다~

예: 너 오늘 패션 머야~

옷 입는 감각이 정말 뛰어난 걸?

이때... "너 패션 머야" 라는...

옷 칭찬보다는 패션을 칭찬하면서...

그 상대방을 칭찬해주면 아주 좋다!

"매도 먼저 맞는 게 좋다"

라는 이야기를 혹시 아는가?

칭찬을 해주고 욕하는 것보다...

욕을 하고 칭찬을 하는 게 좋다...

둘다 똑같은 말인데...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끝의 기억을...

더 오래 기억한다...

잘못된 예: 너 진짜 공부 잘하는 구나...

물론 나보다는 못하지만 ㅋㅋㅋ

( "괜히 기분 나빠짐..." )

잘한 예: 나보다 공부도 못 했었는데...

이젠 나보다 잘하네... 너 진짜 멋있다!

( "괜히 기분이 좋아짐~" )

먼가 느낌이 다르지 않은가?

똑같은 말이지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게 된다~

심지어 이 칭찬을 제 3자에게 듣는다?

그럼 기분은 배로 좋아진다~

야 땡땡이가 그러던데...

너 진짜 공부 잘한다고 하던데...

나도 좀 알려주라~

( "괜히 어깨가 으쓱 으쓱 해짐!" )

 

4. 자기비하 금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내 첫인상이 좋을 수 있나...

( "나조차도 나를 싫어하니까..." )

내 자신을 내가 좋아해야...

내 첫인상도 좋아진다!

( "이미 내 자신에게 첫인상이 좋으니까!" )

가끔보면 친구들 중에...

난 진짜 못 생겨서 연애도 못 할거야...

난 진짜 일을 못해서 취업도 못 할거야...

이렇게 힘 없는 소리를...

주구장창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는 타인에게 동정을 받고...

내 자신감을 회복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가끔 그래야지...

지속될 경우 사람들이 기피하게 된다...

# 기피하는 이유...

-관심을 기울여줘야 하기 때문에...

감정 에너지가 소모된다...

( "사람이 지침" )

-같이 있으면 부정적 감정이...

전염되어 불쾌해진다...

( "괜히 나까지 나약해 짐..." )

-그런 사람과 오래 지내면...

얻을 것이 1도 없다...

( "매사가 부정적인데 뭘 얻겠는가..." )

이 악순환이 계속되면...

당연히 내 주변에 아무도 없다...

지금이라도 내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맨이 되어 보자~

 

난 이미 주식으로...

천오백만원을 날렸다...

하지만 내 자신이 밉지 않다~

언젠간 오를꺼니까아!

( "화성 갈끄니께~" )

그러니 날 보고 웃어라~

하하하... 왜 눈물이...

# 자기를 좋아하는 방법!

-자신의 실수를 관대하게 생각하기!

내 자신을 용서해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단점도 수용할 수 없다!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본다!

자신을 보고 웃지 못하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진정으로 미소 지을 수 없다.

( "나 너무 잘 생겼잖아~" )

-자기 안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자기 잠재력을 못 찾으면

다른 사람의 가능성도 찾을 수 없다.

( "내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법!" )

-혼자서 밥을 먹어본다!

자신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지 못하면

남하고도 평화로울 수 없다.

( "누가 안 잡아먹어~" )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 칭찬하고 보상한다!

자신을 칭찬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진심을 칭찬할 수 없다!

( "넌 벌써부터 조금 달라진거야~ 므찌다" )

-내 안의 감사할 일을 찾아본다!

자신에 대한 감사가 없다면

세상에 대한 감사도 없다.

( "내 글을 봐줘서 정말 고마워" )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어떤 뉴스에...

어린 애가 뱀을 몸에다 두르고...

사진을 찍는데...

이 뱀이 어린 애를 물어서...

보도된 적이 있어...

이 뱀은 왜 어린 애를 물었을까?

그것은 내 개인영역을...

침범했기 때문이야...

아무리 온순한 사람이라도...

내 개인영역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순간...

매우 불쾌해져...

그게 누구든 간에 말이지...

친하고 안 친하고는 상관이 없어...

이 공간은 나만의 공간이야...

내가 쉬는 공간이고 나의 비밀 공간이지...

그러니 남의 개인영역을...

침범하는 건 금물이야...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

일일이 관여하는 것은 간섭이고...

그러니 이 친구, 연인,

가족과 친해지고 싶다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봐~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방어 기질 때문에...

누가 나한테 버럭 화를 내면...

변명과 핑계를 방어막 삼아...

하지만 이건 좋은 습관이 아니야...

이미 그 상대방은 화가 나 있는 상태라...

설령 내가 잘 못한게 아니더라도...

이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태야...

그러니 이때는 어린 애 다루듯이...

먼저 사과를 하고 화가 누그러 들면...

조심스럽게 변명을 해봐~

불난집에 부채질 하면...

더 큰 불이 나는 법이거든요!

# 사과 방법

-자기 반성: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뉘우친다.

-사과 표현: 상대의 고통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한다.

-태도 변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정신적 또는 물질적 보상을 한다.

 

7. 기브 앤 테이크

대부분 사람들은 받기만 하고...

줄려고 하질 않아...

그 이유는 이 사람이 나한테...

득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야...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야...

내가 먼저 베풀어야 이 사람이...

나한테 마음을 열어~

한마디로 잃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많다는 이야기지!

물론... 받기만 하는...

빈대 일수도 있어...

그치만 그 사람은 그 낙인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잃게 될거야...

나는 먼저 주는...

사람이 되어 보자고...

그 수확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 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거야!


이렇게 총 7가지의...

TMI이자 잡담을 적어봤어!

넌 이미 이 글을 읽고...

달라졌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아는 것은 힘이 아니야...

실천을 해야 힘이 된다고~

만약 너가 이 글을 읽고도...

달라지지 않으면...

넌 아무것도 얻지 못해...

#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아 참고로 나는 내 문제를 잘 알아...

지금 껏 내 자신을 비하 하느라...

친구들과 몇 달 동안 안부 한 번...

물어보지 않았어...

정작 내가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빈대였지...

 

그래서 오늘 3명의 친구와...

통화를 하고 안부를 물었어~

원래라면 하지 않았을텐데...

용기를 내어 안부를 물어봤지!

( "통화시간은 아무 의미 없다고~" )

그럼 너희들도 실천을 해봐~

아 그리고 저 책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야!

책은 여러 사람의 경험이니까...

어떤 책이든 많이 읽어봐~

너가 부족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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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진짜... 고생 했어요...

신용재 사랑하는 그대여 (+가사)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든 그댈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든 그댈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이 한마디...

진짜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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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나랑 같이...

페노메코 영화 한 편 찍자 (+가사)

 

영화 판 편 찍자 나랑

그림 같은 곳에서 둘이

지금 혼자 있으면 나와

영화 한 편 찍자 나랑

밥 먹잔 말이 뭐 이리 어려운지

내게 할 말이 uhm Only you

우리 같이 길을 걸을 때

예쁜 풍경만 봤음 해

화창한 날엔 흐린 날엔

비 오는 날엔 아니 나는

Just only you

영화 한 편 찍자 나랑

그림 같은 곳에 둘이

지금 혼자 있으면 나와

영화 한 편 찍자 나랑

너에게 전화 걸기 10분 전까지

나름 치밀하게 짜놓은 각본들이

어떻게 알았지 숨겨놓은 반전까지

내게 짖궂게 장난치는 널 보며

배시시 웃어

우리 같이 애기를 나눌 때

예쁜 말만 들었음 해

풀 스치는 소리

눈 밟는 소리

비 오는 소리

그냥 나는 Just only you

우리 같이 눈을 맞출 때

예쁜 장면이었음 해

아니 나는 그냥 나는 솔직히 나는

그래 나는 Just only you

영화 한 편 찍자 나랑

그림 같은 곳에서 둘이

지금 혼자 있으면 나와

영화 한 편 찍자 나랑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남는 건 사진이 아니라...

영화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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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책)

 

주식에서 돈~ 많이 벌은...

유명인들이 TV나 유튜브에만 나오면...

비법 같은 건 하나도 안 알려주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들만 하시던데...

그러한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솔직히 자기들만 꽁쳐먹을려고...

우량주를 사라... 장기투자를 해라...

란 말만 주구장창 하고...

( "돈 많이 번 사람만 보면 배 아팠던 시절" )

정작 어느 주식이 저평가 되었다...

이 주식은 고평가 되었다 팔아라~

이 주식을 사면 부자가 될거다!

여러분들만 알고 계시라...

란 분들은 아무도 없었죠~

진짜 그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저희 같은 주린이들을...

등쳐먹을려고 하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

책임지지 않을 말을 하지 않음...

주식엔 정답이 없음...

이라는 귀한 정보와 지식을...

팔랑거리는 주린이에게 알려준거죠!

 

솔직히 누구나...

돈 벌고 있는 상승장엔...

다들 돈만 보고...

달려가기 때문에...

잘 벌면 내 탓...

잃으면 전문가 탓...

하는 게 인간의 심리잖아요...

그러다 보니...

돈 많이 벌은 사람들만 보면...

배가 아프고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나 하고 물어보죠...

정작...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린 쥐뿔도 안 듣고 말이죠...

(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

 

근데 그거 아세요...

흔히 많이들 하는 말...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남녀노소 누구나...

주식이야기를 할 때가...

바로 팔아야 할 때라는거...

이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랑...

똑같은 구조라서 누군가 벌면...

누군가는 반드시 잃게 되어 있어요...

결국 이 상승장 끝에...

서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받통을 넘겨 받지 않죠...

하지만 돈 맛을 본 사람은...

그게 눈에 보일까요...?

절대 아니죠...

제가 그랬거든요...

( "얼마짜리 경험인가요..." )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남은 돈 건져라...

팔아라... 머하냐... 라고...

이야기를 할 수 도 있어요...

근데... 전 이 돈 다 잃어도...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죠...

왜냐하면 전 투자를 한거지...

도박을 한게 아니거든요...

( "자기위로 일수도 있지만요~" )


# 투자란

미래의 가치를 보고 뛰어 드는 것!

이미 기정사실화 된다면...

투자는 아무 의미가 없음....

예: 수소자동차 개발 성공

( "투자할 의미가 없음" )

수소자동차 개발 중

( "투자할 의미가 있음" )

성공할 지, 실패할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옛날에는 차트보고...

이만큼 내려갔으니...

이제는 올라갈거야...

하면서 홀짝 도박을...

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주식이 어떻게 되던...

내 할일 하면서...

모른 척 하려구요...

지금껏... 주식에 대해...

난 이만큼 알고 있었다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 "쥐뿔도 모르면서 말이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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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잡담이 길었는데...

이 잡담이 나오게 된 이유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라는 책에서 공감하고 웃으며...

얻은 내용이라서 그랬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있지 마시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보고 듣고...

인정하고 배우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저도 처음엔 이게 먼 쌉소리야...

하면서 "돈 버는 법을 알려 달라" 했는데...

정작 읽고 나니 저랑 그렇게 크게...

다를 바가 없네요~ 헤헤헤..


# 책을 읽으며 필기한 내용

( "무엇이든 얻은 내용은 복습이 중요한 법!" )

1.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질 때...

그 주가의 숫자는 의미가 없다...

( "폭탄 돌리기 게임 중~" )

2. 악재에도 시장이 위축되지 않으면...

주가가 바닥이라는 뜻...

장기투자자들이 주식을 들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팔지 않음... ( "그 중 한명이 되겠어!" )

3. 호재 뉴스에도 주가가 반응이 없다...

( "주가가 최고점인 상태" )

그 누구도 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언제 폭락할 지 모름...

( "그게 나야... 둠빠... 둠빠... 두비둠밤바" )

4. 하락장에 거래량이 증가...

장기투자자들이 저점에 주식 사는 중!

흔히 말해서 세일 중~

인기가 많은 땐...

그 누구도 세일을 하지 않지만...

인기가 없을 땐...

팔기 위해서 세일을 하지요...

( "사람이 없으면 없을수록 세일폭이 큰 편!" )

5. 거래량이 적은데 하락...

주식을 팔고 싶지만...

살 사람이 없어서 언제...

폭락할 지 모르는 폭탄...

6. 거래량이 많은데, 주가 상승

단기 투자하는 사람이 많음...

언제든 폭락 위험...

7. 거래량이 적은데, 주가 상승

장기투자자들이 많음...

주가 변동 위험이 적음...

8. 가장 중요한 암시...

뉴스, 지인, 친구와 주식 이야기를?

팔아야 하는 때...

전문가, 지인, 동료, 뉴스가 매도할 땐?

대중심리를 극복하고 매수할 때!!!

( "하지만 이런 행동은 소수에 불가능" )

돈은 결국 순환하는 법...

단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

( "예: 회사가 파산할 때..." )

9.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면 안된다!

뉴스를 통해 호재를 듣거나...

전문가의 레포트를 볼 때는...

이미 주가에 영향을 준 후라...

늦을 때임....

버스는 이미 출발했고...

버스 안은 꽉 차 있는 상황...

더 이상 들어갈 곳 없어요...

내릴 사람만 있을 뿐...

곧 있으면 종점인데 말이죠...

10. 턴어라운드 주식

"공포에 사고 환의에 팔아라"

요기까지 제 쓸데 없는...

정보들이였습니다~

 

주식은 항상 여유 돈으로...

느긋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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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지... 않아...

장덕철 If I Knew (+가사)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 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 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널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널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짖궂은 장난 농담에

넌 한참을 웃지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참 유치했지만 그날의 그 표정이

널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마지막 너를 바래다주던 날

알면서도 아닌 척 웃어주길

난 괜찮지 않아서

이젠 아닌 척할 수도

없어 미안해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 줄 나 알았다면

추억이라는게...

참... 좋은 기억인데...

이 기억이... 씁쓸함으로도...

다가오는군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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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진짜...

송민호 하고 싶어 (+가사)

 

where are you, my babe?

where are you, my babe?

will you? will you?

어디로 여기 저기 어디 어?

where are you, my babe?

하고 싶어 lady

will you? will you?

where are you? yeah yeah

그냥 하고 싶어

딱 잘라서 확 말할게요

나 너랑 키스할래요

아 진짜 할래요 yeah

아님 나랑 뭘 하고 싶은지

딱 말해 여자답게

그래야 내가 알아

난 둔하니까 너가

좀 리드해 주면 난 더 좋아

oh some people said he

got too many bitches, ya

어디 있어 나만 한 치킨

난 너밖에 몰라 지금 yeah

nobody knows

봐 뭐해 남의 눈치

아무래도 오늘 말곤 없지

손이 너의 옆구리

위기, 분위기 hold up

조명 빛이 넘 밝아도

타이밍이 안 좋아도

걍 하고 싶어 ay

하고 싶어 ay

다 하고 싶어 yeah yeah

술을 안 마셨더라도

혹시 처음이더라도

걍 하고 싶어 ay

하고 싶어 ay

다 하고 싶어

애니메이션이랑...

노래 가사랑 너무...

찰떡 아닌가요...

너무... 매력이...

'빵!' "빵!'

발산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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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미니 건조기 사용후기!

(+소형 건조기, 필터 청소)

 

요즘 날이 덥기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에...

습하기 까지 해서...

빨래가 마르질 않고...

쿰쿰하더라구요...

( "너가 발효식품이더냐?" )

그래서 미닉스 미니 건조기...

한대를 장만했습니다요~

( "가격: 약 40만원 돈" )

 

"이미지 클릭 시 쿠팡으로 이동!"

원래는 건조기 안 쓰고...

빨래 건조대에다...

젖은 빨래 감들을...

육포 말리듯이 말렸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 돼겠어요...

( "냄새가 장난 아님..." )

전기를 이용해...

빨래 감들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 근데 왜... 전기 효율 등급이...

5등급이지... 버근가...

 

미닉스 미니 건조기를...

사용하기 전에 바람 나가는...

통을 연결해주고오~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시킨 다음에...

빨래 감들을 넣으려고 했는데...

 

필터에 먼지가 가득하네요?

아무래도 미니 미니한...

건조기이다 보니...

한 번만 사용해도...

먼지가 금방 금방 차는거 같아요...

# 추신: 먼지 제거 안 하면...

빨래 감들에 먼지가 달라 붙어요...

필터 청소부터 후딱 하고...

빨래 감들을 건조시켜야 겠네요~

필터 청소 같은 경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미닉스 미니 건조기...

안에 있는 필터를 한 손으로...

콕 잡아서 뽑은 뒤~

부직포를 제거해 주시고...

( "새걸로 교체!" )

나머지 틀을 조심스럽게...

뽑아주시면 돼는데...

 

이때 필터 청소는...

청소기를 사용하시거나....

1회용 숟가락을 가져와...

아이스크림 푸듯이...

먼지를 푸시면 됩니다...

( "아주 잘 퍼집니다~" )

필터 청소가 끝났으니...

다시 미닉스 미니 건조기에...

끼워준 다음 빨래 감들을 넣고...

 

건조기를 작동시키면 돼는데...

이때... 크게 4가지로 분류 돼요~

내가 얼마나 빨래 감들을...

넣었는지 확인하시고...

돌리시면 됩니다!

# 표준: 옷, 수건

# 소량: 팬티, 런닝, 양말

# 탈취: 잘 사용 안함...

 

빨래 감의 양에 따라...

빨래가 덜 마를 수 있어요...

그때는 탈취 밑이...

사용자 설정이거든요~

# 버튼 작동 현황

1번: 표준

2번: 소량

3번: 탈취

4번: 사용자 설정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

추가하시고 더 돌리시면 됩니다!

( "추가 시간은 버튼 당 30분" )

 

"이미지 클릭 시 쿠팡으로 이동!"

근데 섬유유연제...

넣고 돌리시는 거죠~?

이거 넣고 안 넣고...

차이가 엄첨 심해요~

옷의 향이 달라지니...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꼬오옥 넣고 돌리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만 뒷정리 하고...

청소기 청소해야 겠네요...

날도 눅눅한데...

축 늘어지지 마시고...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세요~

# 본 포스팅을 통해 쿠팡으로부터

구매가 생길 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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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세만 많은...

빅뱅 LOSER (+가사)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 진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삐에로

난 멀리 와버렸어 I'm Coming home

이젠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언제부턴가 난

하늘 보다 땅을 더 바라보게 돼

숨쉬기조차 힘겨워 손을 뻗지만

그 누구도 날 잡아 주질 않네 I'm a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반복되는 여자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드면 싫증

책임지지 못 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I'm Going home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언제부턴가 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만 해

우는 것조차 지겨워 웃어보지만

그 아무도 날 알아주질 않네 I'm a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파란 저 하늘을 원망하지 난

가끔 내려놓고 싶어져

I want to say good bye

이 길의 끝에 방황이 끝나면

부디 후회 없는 채로 두 눈 감을 수 있길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LOSER

I'm a LOSER

I'm a LOSER

I'm a LOSER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현실 나 잖아...

훌쩍...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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