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adidas Galaxy V 운동화 사용후기!

 

집에서 나갈 일이 없어서 그런가...

항상 슬리퍼만 질질 끌고 다녔는데...

가을이 되니까... 추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디다스 운동화 한 벌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적인 부분에선...

일반 신발보다 비싸기 때문에...

부담이 가기는 했지만...

브랜드 파워라는게 있어서...

웬만한 신발보다는 착용감이나...

내구성이 괜찮다는 생각하에

눈을 꼬옥 감고 질러버렸네요!

 

실제로 꺼내서 확인해 보니...

하자도 없었고 신발 끈도 마지막 부분만 빼고

다 꼽아져 있어서 바로 착용할 수 있었구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괜찮고

신발을 신고 나가보니 쿠션감도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화로는 제격인거 같아요!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신고 다녀야 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ENEROID Plus 사용후기!

(+건전지 충전기)

 

건전지를 사기가 귀찮아가지고 든 생각이...

"다시 재충전 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곳 저곳 찾아보다가

ENEROID Plus 라는 제품을 찾게 되었는데...

가격이 조까 비싸더라구요...

거의 10만원이 넘는 제품이니까요...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실상은 현실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일단 1회용 건전지를...

다시 재충전이 불가능합니다.

충전해도 충전이 안되요....

즉... 충전이 가능한...

건전지를 구입해야 한다는 소리죠.

( +추가비용 발생! )

거기다가 충전이 잘 되었는지...

확인 절차도 필요하기 때문에...

배터리량 체크기도 필요하구요....

그래도 이왕 산거 잘 활용하면 되니까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결제를 했지만

생각보다 지출이 커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 "한 20만원 정도 사용한거 같네요!" )

 

그래도 기계는 잘 작동하고

2년 넘게 잘 굴러가는거 보니

내구성은 괜찮은거 같네요.

거기다 충전도 잘되고

일일이 신경도 안 써줘도 되서 편했어요!

충전이 다 되면 알아서 배터리 통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필요할 때만 꺼내쓰면 되요~

근데 바로 쓰기에는 뜨끈 뜨끈해서...

좀 식혔다가 사용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가격이면 1회용 건전지를

수백개를 살 수 있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즘 이상기온도 심하고...

쓰레기 배출량도 나날이 늘어가잖아요...

거기다가 건전지를 사기 위해

나가야 하는 귀찮음도 덜어주기에~

아주 편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갑이 여유가 있는 한에서요...

크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IKING JB.lab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사용후기!

 

집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운동할 때, 함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에 꺼내보았습니다.

 

꺼내서 만져보니 재질이 고무마냥

보들 보들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피커라

그런지 떨어져도 덜 충격받게 하려고 한거 같아요!

그리고 크기도 보통 템블러(물병) 정도라

자전거에 꼽고 다니기에도 편한거 같은데...

제일 중요한 음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밖에서는 그 소리 크기도...

확실히 떨어지고요...

( "소리가 퍼지다보니... 주르륵..." )

그래서 매우 좀 아쉬워여... 쩝;;

차라리 집에서 우퍼 스피커마냥

사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은 공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소리 퍼지는 것도 덜하고 소리 전달도 명확하거든요!

실제로 파티룸에 가져가 사용해보니

조그마한 블루투스 스피커나 TV보다

이 HIKING 스피커가 더 생동감이 있더라구요.

( "넥플릿스에서 DP보면서 사용함!" )

 

그리고 버튼으로 다음화도 넘길 수 있고

정지도 할 수 있으니 거의 무선 리모컨 스피커였죠~

( "저는 덱스를 연결해 사용하였습니다!" )

이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건 아닌거 같은데...

암튼 그렇네요....

결론... 내가 돈 주고 사기는 좀...

아깝지 않은가... 크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Trekz Air 골전도

무선 이어폰 사용후기!

 

이 이어폰이라는게 장시간 귀에 꼽으면...

청각이나 위생에 매우 안 좋다는 이야기가 엄첨 많았어요...

( "실제로 외이도염에 많이 걸렸습니다..." )

그래서 귀에 꼽지 않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이 없을까 생각 하다가...

어느날 코엑스 음향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어요!

( "중소기업에서 일할때, 홍보로 나감!" )

 

거기선 각종 음향 회사가 자신의 장비나 제품을

열심히 홍보 하는 장인데

제가 거기서 골전도 무선 이어폰을 보게 되었죠.

근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엄첨 고민을 했어요.

( "약 10만원의 고가 제품" )

하지만 착용을 해보니 신세계 더라구요.

귀에 착용을 안 했는데...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거기다가 착용감도 좋았죠!

마치 손오공이 된 느낌이랄까?

( "손오공 머리에 씌운 관 느낌!' )

그래서 저도 모르게 카드를 내밀고...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그 뒤의 후폭풍은 모른 상태로 말이죠...

 

제품은 워낙 좋은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진짜 골때리더라구요...

일단 이 무선 이어폰이 진동을 하면서...

소리를 방출하는데...

이게 골이 진짜 아파요...

장시간 착용이 불가능할 정도에여...

( "일반인 기준..." )

 

그리고 일반 무선 이어폰과 다르게...

다른 사람도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공공장소엔... 사용이 불가능하죠...

( "버스, 지하철, 도서관 등" )

그래서 참... 착잡하더라구요...

물론 이 제품이 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무선 이어폰인지라... 이해는 하는데...

전 그걸 몰랐네요 ㅠ-ㅠ;;

# 추신: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사고는 예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능도 좋고

배터리량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요즘 같은 시국에 집콕 운동할 땐...

괜찮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두번 사긴 힘들거 같네요...

아이팟이나 갤럭시 버즈를 끼고 말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게이밍 마우스 오딘 MODEL D 사용후기!

 

옛날에는 장비빨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손목에 부담이 엄첨 가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 마우스가 무거운 걸까...

손목은 왜 이리 아픈 걸까...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그래서 저는 오딘 마우스를 찾게 되었고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구매했습니다.

( " 약 10만원 때의 고가 마우스 " )

비싼 제품 답게 스티커나 각종 설명서 들이 많았지만

저는 이런 건 다 무시하고 무게부터 확인했죠!

근데 정말~ 정말~ 가볍습니다~

마치 허공에 손이 허우적 되는 기분이랄까요?

(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

 

진작에 이 마우스를 찾았다면...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들 정도더라구요!

 

솔직히 단점은 가격말곤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래 사용해보니 먼지랑 때가 엄첨 끼더라구요...

근데 이게 청소가 쪼끔... 불편해여...

아무래도 구멍이 퐁퐁 뚤어져 있는 상태라...

구석 구석 다 청소를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더블클릭 오류 현상도 일어나구요...

( "2년째 사용 중!" )

# 더블클릭 현상 임시방편!

마우스를 뒤로 돌린 뒤 통통 친다.

암튼 요 정도의 단점이 있구요,

사용 만족감은 정말 최곱니다!

히히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TASCAM TM-80

콘덴서 마이크 사용후기!

 

마이크의 마짜도 모르는 애가 방송하겠다고,

테크노마트에 무대뽀로 가가고 마이크를 보는데...

( "음향제품의 성지는 낙원상가입니다!" )

머가 보여야죠...

이게 어디에 쓰고 어떤 용도인지...

1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겠냐고요...

 

그때, 빛처럼 나타난 음향 사장님께서

제품의 용도와 가격, 연결 방법까지

일일이 다 알려주시며 제품을 보여주시는데

( "다나와에서 가격을 보여주시는곳!" )

이때, 요 콘덴서 마이크가 제 맘을 잡더라구요.

-추신: 콘덴서 마이크 중 제일 저렴했음!

 

그래서 덜컥 구매를 한 뒤 집에 와서 설치를 해봤는데요,

제품 구성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일단 요 지지대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집에서 사용하는 입장이라

이 마이크를 어디다 꼽을 곳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 지지대가 있어서

책상 위에 올려두기가 편했어요!

 

아 그리고 요 지지대에 침 방지용 마스크도

고정시킬 수 있어서 좋았구요!

( "단 부피가 너무 커서 문제쥬..." )

내구도 같은 경우는 제가 칠칠 맞아서...

겁나 많이 떨어뜨렸는데...

마이크가 찌끄러지기만 하고~

고장은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 2년 썼나...?" )

# 결론: 내구도 하나는 최고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선일 금고 사용후기!

 

가끔 비싼 호텔에서나 보던 금고를...

아부지가 도깨비 방망이 마냥 어디서 구해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집에 금고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실제 사용보니... 그냥... 그래여~ 하핫...

아무래도 금수저도 아니고

집에 머 비싼 물건도 딱히 있는게 아니라...

그저 그렇더라구요~ 흐으음...

암튼 지금부터 사용해본 소감을 줄줄이 말씀드려볼게요!

( "진정한 사치 아이템: 금고" )

 

일단 버튼 같은 경우는 아주 착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철컥 소리도 매우 찰지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아날로그 형식이 아닌

( "손으로 일일이 푸는 형식의 형태" )

 

건전지를 이용한 디지털 형식이라

배터리를 갈아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만약 중요한 순간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잠금이 풀리기에 좀 위험하겠죠.

근데 이건 영화 같은 상황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건전지 값을 잡아먹는...

금고라는거죠...

( "돈 먹는 하마..." )

 

금고의 내부는 아주 아담한 미니 냉장고처럼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딱 중요한 것만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돈? 집문서? 등이 있겠죠~

 

여기까지 금고에 대한 설명은 끝이고요,

지금껏 사용해본 소감은 아주 좋은 창고다!

라고 정리를 해드릴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저희 집의 비하인드 스토리는요,

이 금고에 물건을 넣어놓고 비밀번호를 까먹는 일이

아주 종 종 있습니다...

그만큼 금고를 열지 않는다는거져~

물론 이게 좋은거 같기는 한데...

흐으으음... 정작 중요할 땐 못 꺼내서 문제에여

하하하하... 왜 눈물이...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CASAMOM 계란찜기 사용후기!

 

아따 요즘 계란 값이 금값이라고 말은 하지만...

너무 가격이 살벌한거 아입니까...

무슨 편의점 감동란 하나가 2,100원이에여...

단 2알인데 말이죠...

( "너무 맛있는건 인정합니다! 따봉~" )

거기다가 마트에서 파는 훈제란은 원래...

3알에 1,000원이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1,200원이네여...

( "한 알에 400원 꼴..." )

이거 계란 값 무서워서 삶은 계란 먹겠어요?

그냥 계란 한판 사서 삶아 먹어야 하겠는데요...

 

근데 이게 또 계란 삶을려면...

물에 소금도 넣어야 하고...

큰 그릇도 필요한데...

이게 어지간히 귀찮단 말이죠...

특히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인...

저한테는 더욱 더 눈치가 보이고요...

그래서 구석에 짱 박아둔 계란찜기를

엉금 엉금 가져와가고 제작해봤어요.

 

제작은 테트리스 쌓듯이 엄첨 쉬운데,

구성은 플라스틱 위주라 먼가 불안해보이더라구요.

이게 과연 계란의 무게를 버틸려나?

라는 생각이들 정도였죠...

그래서 혹여나 무너질까봐...

탑을 쌓듯이 계란으로 기둥을 만들고

분산투자해서 차곡 차곡 쌓아올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밑에 한 컵 정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전원을 작동시켰죠.

전원을 작동시키니 밑에가 뜨끈 뜨끈해지면서

수증기가 수몰 수몰 올라오던데~

이 열기 굉장히 뜨겁습니다!

( "어린아이는 조심해야 해요!" )

그래서 제대로 작동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 "다 삶아지면 알아서 꺼집니다." )

 

그렇게 계란이 다 삶아졌고

차가운 물에 어여 가져가 퐁당 담군 뒤

다시 꺼내와 계란을 깠습니다!

 

계란 까는 건 감동란 까듯이 까야 했지만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맛에는 불만이 없었어요.

( "훈제란 처럼 잘 까지진 않아요." )

 

물티슈로 박박 닦았네요...

이것만 정상이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 "물이 부족했던건가...?" )

암튼 머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리뷰 끝!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