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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금고 사용후기!

 

가끔 비싼 호텔에서나 보던 금고를...

아부지가 도깨비 방망이 마냥 어디서 구해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집에 금고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실제 사용보니... 그냥... 그래여~ 하핫...

아무래도 금수저도 아니고

집에 머 비싼 물건도 딱히 있는게 아니라...

그저 그렇더라구요~ 흐으음...

암튼 지금부터 사용해본 소감을 줄줄이 말씀드려볼게요!

( "진정한 사치 아이템: 금고" )

 

일단 버튼 같은 경우는 아주 착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철컥 소리도 매우 찰지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아날로그 형식이 아닌

( "손으로 일일이 푸는 형식의 형태" )

 

건전지를 이용한 디지털 형식이라

배터리를 갈아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만약 중요한 순간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잠금이 풀리기에 좀 위험하겠죠.

근데 이건 영화 같은 상황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건전지 값을 잡아먹는...

금고라는거죠...

( "돈 먹는 하마..." )

 

금고의 내부는 아주 아담한 미니 냉장고처럼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딱 중요한 것만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돈? 집문서? 등이 있겠죠~

 

여기까지 금고에 대한 설명은 끝이고요,

지금껏 사용해본 소감은 아주 좋은 창고다!

라고 정리를 해드릴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저희 집의 비하인드 스토리는요,

이 금고에 물건을 넣어놓고 비밀번호를 까먹는 일이

아주 종 종 있습니다...

그만큼 금고를 열지 않는다는거져~

물론 이게 좋은거 같기는 한데...

흐으으음... 정작 중요할 땐 못 꺼내서 문제에여

하하하하... 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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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MOM 계란찜기 사용후기!

 

아따 요즘 계란 값이 금값이라고 말은 하지만...

너무 가격이 살벌한거 아입니까...

무슨 편의점 감동란 하나가 2,100원이에여...

단 2알인데 말이죠...

( "너무 맛있는건 인정합니다! 따봉~" )

거기다가 마트에서 파는 훈제란은 원래...

3알에 1,000원이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1,200원이네여...

( "한 알에 400원 꼴..." )

이거 계란 값 무서워서 삶은 계란 먹겠어요?

그냥 계란 한판 사서 삶아 먹어야 하겠는데요...

 

근데 이게 또 계란 삶을려면...

물에 소금도 넣어야 하고...

큰 그릇도 필요한데...

이게 어지간히 귀찮단 말이죠...

특히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인...

저한테는 더욱 더 눈치가 보이고요...

그래서 구석에 짱 박아둔 계란찜기를

엉금 엉금 가져와가고 제작해봤어요.

 

제작은 테트리스 쌓듯이 엄첨 쉬운데,

구성은 플라스틱 위주라 먼가 불안해보이더라구요.

이게 과연 계란의 무게를 버틸려나?

라는 생각이들 정도였죠...

그래서 혹여나 무너질까봐...

탑을 쌓듯이 계란으로 기둥을 만들고

분산투자해서 차곡 차곡 쌓아올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밑에 한 컵 정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전원을 작동시켰죠.

전원을 작동시키니 밑에가 뜨끈 뜨끈해지면서

수증기가 수몰 수몰 올라오던데~

이 열기 굉장히 뜨겁습니다!

( "어린아이는 조심해야 해요!" )

그래서 제대로 작동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 "다 삶아지면 알아서 꺼집니다." )

 

그렇게 계란이 다 삶아졌고

차가운 물에 어여 가져가 퐁당 담군 뒤

다시 꺼내와 계란을 깠습니다!

 

계란 까는 건 감동란 까듯이 까야 했지만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맛에는 불만이 없었어요.

( "훈제란 처럼 잘 까지진 않아요." )

 

물티슈로 박박 닦았네요...

이것만 정상이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 "물이 부족했던건가...?" )

암튼 머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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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Aire 이동식 에어컨 사용후기!

 

입추가 지난 이 시점 에어컨 후기를 남긴다는게...

먼가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원래 사용후기란 제품을 어느 정도 사용해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후다닥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이 에어컨은 냉난방이 가능한 이동식 에어컨인데요...

솔직히 난방 기능은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요...

( "집에서 사용할 시에만!" )

왜냐믄요, 대한민국엔 아주 대단한 난방 시스템인

보일러와 온돌이 있잖아요!

그래서 난방 기능은 단 한 번도 사용을 안 했어요.

 

하지만 냉방 기능은 에어컨을 혹사 시킬 정도로

엄첨 많이 사용을 했는데요~

일반 에어컨과 다를 바 없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 "유독 이번 여름은 습하고 더웠죠..." )

다만 위에 영상처럼 굉장한 소음이 발생하며...

뜨거운 열기가 뒤에서 방출되죠...

 

그렇기 때문에 창문이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거든요.

( "창문과 멀어질수록... 냉방 기능이 떨어져요..." )

 

설치 방법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만큼 쉽지만

이게 집집마다 창틀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손수 가위로 써걱 써걱 잘라가지고

대충 창문 싸이즈에 맞춘 다음 끼워넣었습니다.

( "십자 드라이버 필수!" )

 

아 참고로 주의사항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요 에어컨 배관은 한 번 설치 후...

웬만하면 그냥 내비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거 늘렸다, 줄였다 하다보면...

구멍이 날 수 있거든요...

그라믄 뜨거운 공기가 줄 줄 샙니다...

그 후엔... 무슨 일이 생길지 아시겠죠?

( "방이 사막이 되는거에요!" )

청소 같은 경우엔 그냥 에어컨 뒤에 필터를 뜯어서

쓱싹 쓱싹 먼지 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편하죠?

 

다만 이번 여름은 워낙 습하고...

더웠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기만 하고...

청소를 잘 안 했더니...

곰팡이들이 득실 득실 번식하더라구요.

그래서... 청소를 할려고 했지만...

안까지 퍼져서 좀 곤란하게 되었네요...

아 제일 중요한 걸 말 안 했네요...

이 냉난방 에어컨은 정말 무지 무지 무겁습니다.

그래서 아주 잘 다루셔야 해요...

혹여나 바퀴가 우지끈 고장나면...

뒷감당은 상상하기도 싫네요...

 

솔직히 이 제품은요...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별로 효율이 안 좋은거 같아요.

왜냐하면요... 소음이 장난아니거든요...

저처럼 귀에 이어폰을 달고 살아도...

이 소음이 들릴 정도인데...

잠까지 잔다면...

귀가 어둡지 않는 이상 잠을 못 자겠죠?

다만 이사를 자주 하는 입장에선

괜찮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을 합니다.

( "이사만 4번째..." )

설치비 자체가 안 들거든요!

뭐... 암튼 그렇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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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LASTER X G6 사용후기!

(+외장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고주파 문제만 아니였어도...

이 고가의 외장사운드 카드를 구입하지 않았을텐데...

이놈의 그래픽카드 고주파 때문에

도저히 게임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 " 특히 배틀그라운드... " )

 

그래서 저는 음질... 성능... 가격...

고런거 1도 따지지 않고 오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고가의 외장사운드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비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께는

별다른 도움이 안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래픽카드 고주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S도 맡겨보고, 접지 멀티탭도 구입해본 유저로써

그래픽카드 고주파 해결에는 외장사운드 카드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혹여나 오해가 있을까봐...

한 번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장사운드 카드는 그래픽카드의 고주파 소리를 제거해주는거지

그래픽카드의 고주파를 고쳐주는게 아닙니다!

 

이왕 산 제품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이 외장사운드 카드는 아주 작고 아담합니다.

스마트폰 한 개 정도의 사이즈랄까요?

그래서 자리 차지도 없고~

이어폰 줄 늘리기 용으로 아주 적합하죠!

 

솔직히 말해서 이어폰 유저는 라인이...

매우 매우 짧기에 불편하단 말이에요...

( "헤드셋은 귀에 땀차서... 불편..." )

근데 연장선 사기엔...

줄이 너무 길어져서 부담이 가죠...

하지만 이 외장사운드 카드로 인해

이 문제점이 해결이 되었답니다!

( "그만큼 돈은 많이 깨졌지만요..." )

+ 덤으로 믹서를 통한 마이크 연결도

인식이 아주 잘되구요~!

 

비싼 제품인 만큼 전용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셋팅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장난삼아 놀았던 음성변조 기능이나

 

요즘 유행하는 7.1 사운드?

요런 모드만 설정해보았네요...

근데 이어폰 유저는...

적용이 되질 않아서...

의미가 없어요...

암튼 머 그렇습니다...

FPS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참고 하세용!

( "헤드셋은 지원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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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G12XU 믹서 사용후기!

 

바야흐로 3년 전 쯤에 방송 관련된 회사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한 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요 아날로그 믹서를 첫 경험 했었는데요,

사용하기도 편해보이고 감촉도 좋더라구요.

마치 제가 DJ가 된 듯한 기분이였죠.

( "실상은 암것도 모르는 초짜인데 말이죠~" )

근데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 장비를 이용해 방송을 하면 대박이겠지?"

라는 마인드로 회사를 때려친 뒤 바로 장비를 구입 합니다.

머... 그 후는 말 안해도 다들...

어느정도 예상을 하셨겠지만 망했어요...

그리고 장비의 반에 반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한마디로 애물단지 입니다...

크흑....

 

아 참고로 저는 포트를 한 개 이상 사용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컴퓨터에 연결하는 마이크 외엔...

별로 쓸 곳이 없더라구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돈지랄 인가봐요...

하하하.... 내 돈... 슈밤...

 

아 그리고 이 믹서 사용 할려면...

부가적인 라인...

▶: 캐논, 3.5잭, 5.5잭

 

콘덴서 마이크....

침 튀기기 방지용 가림막...

▶추신: 콘센서 마이크는 "PHANTOM"

(팬텀파워)가 공급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도구상자...

9볼트 배터리....

DI 박스...

▶DI박스는 음악장비들을 다룰 때 사용됩니다.

예: 일렉트로닉 기타, 피아노, 드럼 등

 

폼나게 보이는 마이크 지지대...

어때여...

부가적인 장비가 생각지도 않았지만

엄첨 많이 튀어나오죠...?

물론 제가 유별나서 이것 저것...

구매한게 많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용 할려고 하면 다 사용합니다.

 

생각해보니 제일 중요한 걸...

말씀드리지 못 했네요...

저는 요 믹서를 회사에서 눈요기로...

눈치껏 1년 동안 배운게 있기에

어떻게 연결을 하고 사용을 하는지 방법을 알아요!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떤 라인이 필요하고...

어떻게 라인을 연결해야 하는지...

1도 모릅니다...

물론 음향 관련된 쪽에서 일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아마 대부분... 어...?

저 유튜버가 사용하네?

먼가 멋있어 보이네?

라는 호기심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종 종 있죠...

그래서 정작 사놓고 사용은 못 합니다...

근데 요즘은 이것보다 방송에 최적화 된게...

너무 많아서 별 걱정은 안되지만...

혹여나 구매하셨다면 골치 좀 아프실거에요.

( "요즘은 디지털 믹서 및 미니 믹서가 유행이죠!" )

그러니 절대... 먼저 선 구입하지 마세요!

이거 한글 설명서 있다 한들...

흐름을 모르면 연결 못 합니다...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음향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닌 이상

이 믹서는 사치에 불과합니다...

( "너무 포트가 많고 다 사용하기 힘듬" )

차라리 미니 아날로그 믹서를 구입하시거나

디지털 믹서를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효율적인 면에 한 해" )

하지만 저처럼 이것 저것 손을 써보고

아날로그의 감촉을 느끼고 싶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부가적인 지출이 많지만요... 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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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Safer Power Strip

멀티탭 사용후기!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일반 멀티탭을 사용하기가 참 꺼려지더라구요.

( "약 300만원 상당의 컴퓨터 + 믹서 등 " )

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바로 고가의 장비에 타격이 가거든요.

( " 운이 나쁘면 바로 사망... " )

 

그래서 첫 구매로 APC 슈나이더 멀티탭 5구짜리를

구매해서 1년 넘게 사용을 했어요~

 

근데... 이 멀티탭을 너무 껏다 켯다 해서 그런지

결국엔 꺼지지는 버튼이 파지직 하고 고장나 버렸더라구요.

( " 절약 정신이 머라구... " )

물론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아무래도 먼가 꺼림칙 해서 다른 멀티탭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 멀티탭이 바로 그린세이퍼 멀티탭인데요,

확실히 먼가 듬직하게 생겼죠..?

근데... 자리 차지가 조금...

더 크더라구요...

물론... 좁은 공간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사용을 하면 할수록 불편한 점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APC 슈나이더 멀티탭을 먼저 사용한 뒤라

이런 단점이 더 보이는거 같아요...

물론 성능은 이 그린세이퍼가 더 좋을 수 있지만...

전 전문가도 아니고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사용해본 소감 말곤 비교할 방법이 없어요...

이런 단점이 눈에 보이니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단점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재차 구매는 조끔 꺼려질거 같네요...

▶그린세이퍼 멀티탭의 단점!

( "개인적인 관점이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주세요!" )

 

▶단점: 대각선의 콘센트....

일반적으로 접지가 있는 장비 같은 경우엔 요렇게

직사각형의 긴 플러그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장비는 직선이 아닌 대각선의 콘센트라

매우 꼽기가 불편하며... 심할 경우...

옆의 포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지요...

물론... 작은 플러그를 먼저 꼽으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나...

만약 직사각형 플러그가 2개라면?

고가의 멀티탭 효율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거죠...

 

이게 APC 슈나이더 멀티탭인데요...

확연한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딱 봐도 직선의 콘센트에다가...

혹여나 직사각형 같은 플러그를 대비해

옆에 자리를 좀 띄워둔 콘센트 공간도 있죠...

이 사소한 차이가 엄첨난...

편리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 외의 단점 같은 경우는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요런 차이가 부가적으로 있다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부가적인 단점: 콘센트 아구의 힘!

APC 슈나이더 멀티탭 같은 경우는...

한 번 플러그를 꼽아 넣으면...

악으로 뽑지 않는 이상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로...

꽈아악 고정이 됩니다!

그에 비해 그린세이퍼는 좀 헐렁한 느낌이죠.

그래도 일반 멀티탭 보단 고정이 강한 편입니다.

동물을 키우거나 사람이 발로 건들지 않는 이상

콘센트와 플러그가 분리되지 않겠지만...

만약 손이 갈 경우...

APC 슈나이더 멀티탭은 분리가 안될거 같고...

그린세이퍼 멀티탭은 좀 불안하다...?

그런 느낌을 주네요...

그리고 가격도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어디에 손이 더 갈까요....

( "매우 아쉽..." )

그래도 이런 좋은 국산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단점만 좀 더 보안해주신다면 더 애용하겠습니다.

( "꾸벅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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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리딩 웰시코기 체중계 사용후기!

 

요즘 살이 너무 뒤룩 뒤룩 쪄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이 난~

노바리딩의 1만냥 체중계 하나를 구입해봤습니다.

( "구입한지는 약 1년 된거 같아요!" )

 

구매하고 나서...

첫 날 한 번... 몸무게를 측정한 뒤...

거의 구석에 처박아 놨던거 같은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는 2주 된거 같아요!" )

근데...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조금씩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가성비 파가 아닌 분들에게

혹여나 도움이 되고자 약간의 단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가성비 파에게는 아주 좋은 체중계에요~" )

 

이건 개인적으로 느끼는 저의 관점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싶으면 별 상관은 없을거 같네요~

고럼 지금 부터 시작할게요!

일단 첫번째는... 요 AAA 배터리를 꼽는...

배터리 바가 좀 아쉬워영....

머라할까~ 리모컨처럼 착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라

"나 들어가기 싫어... 빼애애애액!!!" 하는 느낌이죠.

그래서 잘 꼽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저게 잘 꼽지 않으면...

조금의 충격에도 분리가 되기 때문에...

갑자기 체중계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죠...

( "약간 아쉽..." )

그리고 전압이 낮은 충전형 건전지인

에네루프를 못 꼽는 것도 매우 매우 아쉽구여...

( "일회용 건전지를 꼭 구입해야 함..." )

참고로 둘다 배터리가 꽉 찬 상태입니다.

근데... 전압이 낮아서 그런가...

배터리가 없는 것으로 뜨고 LED가 약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매우 성질이 급하기로 소문난 한국인 아니겠어요?

근데 요 LED 체중계는... 한 번 깨워줘야 해요.

(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됩니다." )

안 깨워주면 제대로 측정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성질이 급한 사람은 좀 답답 할거에요.

( "마치 뚱뚱한 저처럼 말이죠... 크흠..." )

그래도 사용하는덴 아무 문제 없고~

제대로 작동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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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형 건전지 eneloop 사용후기!

 

도어락, 리모컨, 체중기, 랜턴, 시계 등에

건전지를 사용하는데...

이 건전지 값이 생각보다...

부담도 많이 가고 처리하기도 귀찮아서...

이참에 충전형 건전지인 에네루프로 바꿔보았습니다.

( "정확한 명칭은 건전지가 아닌 충전지 입니다!" )

솔직히 이 가격이면 건전지 수십개는 살 수 있어요...

근데 환경도 보호할 수 있고 건전지 값을 더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에 과감히 구입 했습니다...

( "단기적인 손실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니까요..." )

 

일단 전자 체중계부터 건전지를...

에네루프로 바꾸어 보았는데여...

이게 제 상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분명 에네루프 건전지는...

새것인데 말이죠...

아마 일반 건전지 보다...

배터리량이 작아서 그런거 같은데...

이건 쫌 에바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나 고장난 건가...

생각이 들어서 일반 건전지를 꼽아봤더니

( "뜯지 않은 새 건전지로 갈았습니다!" )

 

배터리가 풀로 채워지고...

반짝 반짝 빛나더라구요...

이거... 너무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서... 좀...

마음이 쓰라리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곳에는 괜찮겠지...

저 체중계만 저러겠지... 라는

생각으로 랜턴에 꼽아보았습니다.

 

랜턴 같은 경우는 크게 상관이 없더라구요.

아마 일부 몇 몇 제품만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이건 쫌 마음이 아프네여...

( "건전지를 구입해야 하다니..." )

 

건전지 처리를 이젠 안해도 될거라...

생각을 했어는데... 슈밤...

 

그래도 도어락은 잘 작동하니~

마음은 편한거 같아요!

아마... 일부 충전 시스템이 있는

기기에만 저런 현상이 있는거 같네요!

( " 배터리량이 작은 AAA건전지에 한 해서만" )

아 근데 이 에네루프를 사용하려면...

충전기도 필요하고 배터리량 체크기도

필요하다는거 아시나요...?

( "체크기는 굳이 필요 없는데, 혹시나 확인할 겸!" )

이거 없으면... 에네루프를 다시 사용할 수 가 없죠...

그래서... 추가적인 금액이 더 나간다는거...

특히 이 충전기... 슈밤...

거의 돈 먹는 하마에여...

물론 에네루프 전용 충전기를 저렴하긴 한데...

수동으로 충전해줘야 해서...

전 자동으로 되는 충전기를 구입했어요.

( "거의 가격 10배 차이..." )

그래 그런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구요...

정작 몇 번 사용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끄으으응....

 

솔직히 돈 때문에 에네루프를 쓴다는 건...

거의 말이 안되는거 같구요...

( " 엄첨 장기적으로 가지 않는 이상..." )

환경 보호 때문에 쓰는거 같아요...

+ 건전지 구입 비용 차단!

요즘 지구 온난화가 엄첨 엄첨...

심각해서 난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 같네요...

 

아 마자막으로 에네루프 충전지 외의...

상품은 구매하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 " 대기업은 건전지는 괜찮습니다! - 에너자이저" )

왜냐하믄여 제가 저 앵그리버드 충전지가...

에네루프보다 싸고 5핀으로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길래...

덜컥 구매를 했는데...

이 슈벌것의 건전지가 에네루프보다...

용량도 작고 금방 뒤져여...

그냥 충전도 못 해봤는데...

알아서 방전 된다음 깨꼬닥 하는거에여...

심각한 경우는 뜯지도 않은 상품이였는데...

이미 방전되서 뒤졌어여... 충전도 안되고요...

와... 혈압 오르고 짜증나더라구요...

그 뒤 생각한게 싼 가격은...

다 의미가 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꼭 인증된 업체의 건전지만 사세요...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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